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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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虎視耽耽), 北 SLBM 시험발사와 핵실험 그리고 진화적 군비경쟁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 장훈녕기자]
북한이 5월로 예정된 노동당 대회 전후에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23일, 북한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발사 했다.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270호가 지난 달 2일 채택됐음에도 북한은 이를 무시하고 SLBM 시험발사에이어 5차 핵실험을 강행하며 한반도평화,...
2016-04-2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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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喑中摸索),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곳에 표를 준 이유와 20대국회에 거는 기대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4.13총선 결과는 16년만의 여소야대 20년만의 3당 체제다.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123석)을 차지했다. 호남밖 개혁세력의 폭넓은 복원을 통해 호남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제1당 되었다. 집권당인 새누리당은 과반에도 크게 미달하는 의석(122석)을 기록했다. 1988년 총선 4당체제...
2016-04-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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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보호, 유권자와 거리가 먼 비례대표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투표를 마치고 문을 나서며 수군거리는 소리 중 “ 정당투표도 했지. o o당 비례대표들은 누군지 모르겠어”라는 말이 들린다. 올해 총선에도 선거홍보물에 적힌 비례대표 후보자 정보는 너무 간단했다. 정당이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운영될지 가늠하기위해서는 당 정책방향은 물론 비례...
2016-04-1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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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대장부(大丈夫), 여(대)장부 (女大丈부)는 누구? 꿩잡는 것이 매라고?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맹자를 찾아온 사람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공손연(公孫衍)과 장의(張儀)는 대장부이지요. 그들이 한 번 성을 내면 천하가 다 겁을 먹고, 그들이 가만히 있으면 천하가 다 조용합니다” 장의는 종합(從合) 연형(連衡)의 외교술어를 만들어내며 중국 천지를 손에 쥐고 놀던 세객(...
2016-04-1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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苗助長) 모를 잡아당기는 듯한 선거유세 왜 하시나요?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어떤 농부가 모를 심었는데 그 모가 좀체로 자라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빨리 자랄까하고 걱정한 끝에, 손으로 잡아당겨 주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모를 하나씩 뽑아 잡아당겨 주었다. 하나씩 뽑아당기는 것이니 여간한 일이 아니었다. 농부는 녹초가 되도록 지쳐서 집으...
2016-04-1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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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矛盾), 유권자의 눈을 가린 일부 여론조사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장훈녕기자]
(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이 지나간 후 한 노인이 말한다 "진짜여 ?" )
“자, 어서 오십시오. 여기있는 이 방패(盾)는 아무데나 있는 방패와는 같은 방패이라도 물건이 다릅니다. 명장이 만든 이 방패의 단단함은 천하 무적입니다. 아무리 날카로운 창으로 찔러도 절대로 뚫리지 않는 ...
2016-04-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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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知大海, 공약(空約)은 혐오스런 우물안 개구리 공약(公約)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민주주의의 꽃 선거가 이달 치러진다. 산과 들에는 꽃들이 만개하고 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달 13일 치러진다.
북해의 해신(海神)이 이렇게 말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바다를 말하지 못하는 것은 자기가 살고있는 곳밖에 모르기 때문이다. 여름벌레가 얼...
2016-04-0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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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갈등과 사회통합 그리고 호접지몽(胡蝶之夢)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 장훈녕기자]
공천과정의 잡음과 갈등은 식을 줄 모른다. 여당과 야당 모두 선거의 승패만큼이나 당내의 세력구도 재편에 몰두하고 있다며 온통 계파정치의 논리가 판을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또 권위주의 시대에나 쓰였던 ‘통치권’이란 용어가 정당의 공천에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
2016-03-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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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후보등록과 타산지석(他山之石)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장훈녕기자]
‘시경’의 소아의 ‘학명(鶴鳴)이라는 시 가운데서, ’아무리 나쁜 돌이라도 옥을 갈기 위한 숫돌이 될 수 있는 것이며 옥은 이로 인해 광채를 발하고 그릇이 되는 것이므로 소인이라고 하더라도 군자의 수양을 위한 쓸모가 있으므로 결코 이를 허술히 대해서는 안된다‘는 구절이 있...
2016-03-2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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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불습유(道不拾遺), 정책이 나랑 무슨 연관 있을까?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 장훈녕기자]
4.13 총선이 있는 다음 달이면 국회가 새로 선출된 의원들로 이루어진다. 국회의원은 모든 국민에 봉사하는 선출직 정치인이다. 어떤 이들은 정치인은 전문가라기보다는 일반인(Generalist)이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정치인은 모든 부분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해야 하기 때...
2016-03-2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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