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근대 예술이야기) 르네상스시대, 예술과 과학의 만남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르네상스 시대. 예술가들은 종교에서 해방되어 인문주의자로서 항해를 시작했다. 예술가들은 자아에 눈을 떴다. 과학을 도입하거나 문학이나 철학으로 교양을 넓히려고 노력했다. 특히 예술가들은 3차원적인 공간과 인체를 시각화하기 위해 선원근법, 해부학, 인체비례라고 하는 과...
2017-11-20 편집국
-
예술이야기) 고대·중세 예술과 기술자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예술’의 반대말이 ‘자연’이라고 상상할 수 있을까? 고대예술과 중세예술 관념은 그랬다. 당시 예술가들은 기술자와 같은 역할을 담당했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역시 예술을 기술로 생각햇다. 그는 예술을 플라톤(Platon)이 이야기 하는 ‘신화’를 합리적 ...
2017-11-16 편집국
-
생활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관계적 미학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생활예술’이 부상하는 시대다. 생활예술은 일, 가정,사교 등의 사적 영역에서 자기를 계발하고 표현하는 활동을 뜻한다. 생활예술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존중하고 시민들의 예술 참여 기회를 높인다. 예술성은 시대성과 함께 숨쉬고 변화되는 유기적 생활체와 같다. 생활예술이...
2017-11-12 편집국
-
‘서울 정원박람회’ 26일까지 … ‘예술공원’ 박람회後 여의도공원 그대로 남아
(사진 서울시 제공 여백의 미 정원)
여의도 공원에서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축제 기간 정원 디자이너들이 만든 예술정원 12곳, 아마추어 시민들이 꾸민 ‘포미터(4m) 가든’ 20곳 등 총 80개의 정원이 배치돼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람회의 주 무대가 되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는 대한민국...
2017-09-24 편집국
-
주말의 시) 이백(李白)이 주는 해학 그리고 담담함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白髮三千丈, 緣愁似箇長
(하얗게 센 머리털이 이렇게 길었구나. 근심 걱정 온갖 시름에 낱낱이 길어졌겠지)
不知明鏡裏, 何處得秋霜
(거울 속을 들여다 봐도 도대체 알지 못할세라, 어느 곳에서 가을 서리를 얻었는가)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 이백(李白)의 시 가운데 ...
2017-08-05 편집국
-
‘한강몽땅 여름축제’ 오는 21일부터 열린다.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시원한 한강변을 걸으며 백합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 가족들을 본다. 한강변 산책길에 듣는 경음악과 파도같은 축제는 걸음을 멈추게 한다. 한낮 풍경인데도 한여름 밤의 꿈만 같다. ‘한강몽땅 여름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펼쳐진다.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올해...
2017-07-11 편집국
-
서울광장에 등장한 이색 예술작품, ‘시민의 목소리’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광장에 설치된 공공 예술작품 '시민의 목소리)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 공공 예술 작품이 설치됐다. 작품명은 ‘시민의 목소리’ (김승영 작, 높이 5.2m)로 오늘 5일 제막식을 거쳐 연말까지 전시된다.
‘시민의 목소리’는 1970·80년때 사용...
2017-07-05 편집국
-
한강 여의도 물빛무대, 이달 ‘눕콘’ 콘서트 연다
(사진 서울시 제공)
하늘은 왜 투명한 목소리로 거기 박혀 있을까
여름의 문턱에 선 6월, 탁트인 한강,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료공연이 열린다. ‘봄과 여름’사이를 콘셉트로 매주 금·토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누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이달 ...
2017-06-02 편집국
-
DDP보행전용거리, 이달 16일 첫 행사연다 …주제는 '동북아시아의 문화'
(사진 서울시 제공, 지난해 9월 시민음악공연)
DDP보행전용거리(DDP앞 장충단로, 310m)가 세계 문화 체험 공간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서울시는 ‘DDP보행전용거리’ 행사를 이달 첫 행사를 시작으로 혹서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매월 셋째 주 일요일부터 10월까지 연다고 12일 밝혔다.
첫 행사날인 오는 16일...
2017-04-12 편집국
-
‘서울 거리예술축제 2017’, 국내 공식초청작품 공모… 오늘 부터
(사진 서울시 제공, 2016년 참가작 물의경게,바람의 노래)
10일 서울시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7’에 참여할 국내 초청 작품을 10일부터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지난 201...
2017-04-10 편집국
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