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원박람회’ 26일까지 … ‘예술공원’ 박람회後 여의도공원 그대로 남아
2017-09-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여백의 미 정원)
(사진 서울시 제공, 아빠나 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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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제공 여백의 미 정원)
여의도 공원에서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축제 기간동안 정원 디자이너들이 만든 예술정원 12곳, 아마추어 시민들이 꾸민 ‘포미터(4m) 가든’ 20곳 등 총 80개의 정원이 배치돼 볼 거리를 제공한다.
박람회의 주 무대가 되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비행장인 경성비행장을 테마로 길이 250m,폭 10m의 활주로 모양 잔디밭이 깔렸다. 활주로 한 가운데는 여의도를 형상화한 지름 20m의 수생식물정원 ‘여의지’가 조성됐다.
(사진 서울시 제공, 아빠나 나 정원)예술정원이 눈길을 끈다. 정원박람회가 끝나도 여의도 공원에 그대로 남는다. 한국 전통정원을 재해석한 ‘유앤미에브리원’과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를 새긴 ‘훈맹정원’, 등 작품들이 의미를 더한다. 윤호준 작가의 ‘아빠와 나’는 직장인 들이 일터로 향하는 길목이라는 여의도 공원의 장소적 특징을 발 반영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 정원축제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