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2016년 참가작 물의경게,바람의 노래)
10일 서울시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7’에 참여할 국내 초청 작품을 10일부터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지난 2013년 거리예술로 특화된 축제로 자리잡았으며, 지난해부터 ‘서울거리예술축제’로 명칭이 변경됐다.
작년에는 국내·외 공식초청작품과 자유참가작 총47개 작품이 참여했다. 올해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음악과 소리를 결합한 거리예술, 신체극, 한-영 상호교류의 해 기념 ‘영국포커스’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초정작 공모에는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가 및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0여개 작품을 선정한다. 모집분야는 거리극, 무용,음악극, 마임,영상,설치,서커스, 전통연회,인형/오브제극,복합장르 등 야외 공간에서 실연가능한 예술작품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공연료, 공연 홍보, 기술시스템과 공연 장소를 제공 받으며, 오는 10월에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7’의 국내 공식 참가작으로 서울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게된다. 또 국내외 우수예술축제로 배급,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이밖에도 국내 자유참가작 공모는 다음달 29일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거리예술축제(www.festivalseoul.or.kr) 누리집 또는 서울문화재단 (www.sf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