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지난해 9월 시민음악공연)
DDP보행전용거리(DDP앞 장충단로, 310m)가 세계 문화 체험 공간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서울시는 ‘DDP보행전용거리’ 행사를 이달 첫 행사를 시작으로 혹서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매월 셋째 주 일요일부터 10월까지 연다고 12일 밝혔다.
첫 행사날인 오는 16일에는 중국·일본·몽골등 ‘동북아시아의 문화’를 주제로 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중국의 대표 무예인 태극권과 일본의 가라데가 시연되며, 각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유카타·기모노·치파오등 전통의상 체험과 각국 놀이 체험, 종이 몽골천막(게르) 만들기, 중국 전통차 시음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민예술가들의 주도로 K-POP 커버댄스, 통기타 포크 음악, 오카리나 연주 등의 공연과 캐리커쳐, 가드닝 체험, 클레이만들기, 드라이플라워 공예 등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그밖에 잔디쉼터에 마련된 거리체육관에서 플라잉디스크, 미니골프등을 즐길 수 있다.
DDP전용거리는 지난해부터 정례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달 행사이후, 5월은 ‘2017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이 DDP보행전용거리와 함께하며, 6월에는 라틴아메리카, 9월에는 동남아시아, 10월에는 유럽을 테마지역으로 하여 세계 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16일 ‘DDP보행전용거리’ 행사로 당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DDP앞 장충단로 8차선 도로 중 인접구간(동대문역사공원 사거리~ 청계6가 사거리 방면 310m) 3개 차선의 교통이 통제되며, 나머지 5개 차선은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