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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시원한 한강변을 걸으며 백합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 가족들을 본다. 한강변 산책길에 듣는 경음악과 파도같은 축제는 걸음을 멈추게 한다. 한낮 풍경인데도 한여름 밤의 꿈만 같다. ‘한강몽땅 여름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펼쳐진다.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2013년 시작돼 매년 1천여명이 찾을 정도로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로 발전했다. 올해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더욱 다채롭다. △시원한강(물놀이·수상래포츠·도전)△감동 한강(공연·관람·열정) △함께 한강(자연·생태·휴식)을 테마로 11개 한강공원에서 80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올해 프로그램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 할 인기·신규 프로그램 베스트 17을 소개했다.
△ 종이배경주대회 △물싸움축제 △자전거한바퀴 △ 다리 밑 영화재 △ 한 여름 밤의 재즈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 다리밑 헌책방 축제 △ 여름 캠핑장 △나이트워크 42K△푸드트럭 100 △수상레포츠 종합체험장(신규) △2018 평창빌리지(신규) △하트비트페스티벌(신규) △잠수교 바캉스(신규) △사운스퍼레이드&워터워<</span>신규>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신규) △한강인력거투어(신규)등이다.

올 해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21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한 달간 이어진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