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여의도 물빛무대, 이달 ‘눕콘’ 콘서트 연다
2017-06-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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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왜 투명한 목소리로 거기 박혀 있을까
여름의 문턱에 선 6월, 탁트인 한강,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료공연이 열린다. ‘봄과 여름’사이를 콘셉트로 매주 금·토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누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이달 물빛무대 공연 콘셉트를 ‘눕콘’(누워서 보는 콘서트)으로 기획했다고 2일 밝혔다. 물빛 무대 앞 둔치에는 자유롭게 변형되는 쿠션 빈백이 제공된다.
오늘 2일 일루와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3일 이지라디오, 9일 류하. 10일 칸타빌레트리오, 16일 F·EX, 17일 고요한 가을, 23일 한 살차이, 30일 퓨전국악앙상블 MOMO의 공연이 펼쳐진다. ‘밤도깨비 시장’도 함께 열려 먹거리를 제공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