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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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순실증”과 “마중물”
계절이 바뀌면 또 다음 절기를 그리워하면서 마중할 준비를 한다. 마중은 기다림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변화시키는 한계라 할 수 있다. ‘순실증’에 빠진 청소년들, 이제부터라도 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그리고 아름다운 꿈을 마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권위적이며 반(反)민주적 “통령”에 찌든 권력이 더 이상 우리나라를 피...
2016-11-2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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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물음) 권력통제와 민주주의
현대 역사에서 이른 바 민주화의 대세(大勢)의 중심에 인권보장(人權保障)과 ‘권력통제(權力統制)’ 문제가 주요한 핵심으로 자리해 왔다. 왜 그동안 정치인들의 숱한 정치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을까? ‘진보적 민주주의“ (進步的 民主主義)로의 진행을 가로 막는 ‘최순실 게이트...
2016-11-1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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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권력·절대부패) 中 6중전회, 시진핑 주석 핵심지위 부여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고암기자]
지난달 27일 폐막한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6中全會)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핵심(核心·core) 지위를 부여받아 향후 수년간 가장 강한 권력을 보유한 지도자로서 기반을 구축했다. 중국지도부는 집단지도체제로 움직이고 토론을 거쳐 정책을 결정...
2016-11-0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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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지음(亡國之音)과 검은 베일, 그리고 미래 리스크의 기로
최순실 파문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하다. 박근혜 정부’였는지, ‘최순실 정부’였는지 모른다는 말까지 돌면서 현 정부의 정당성까지 흔들리는 판이다. 대학가에선 교수와 학생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주말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下野)를 주장하는 촛불시위까지 벌어졌다.
‘망국지음’이라는 말이 있다. ...
2016-10-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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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꽃처럼 희디힌 솜덩이를 터뜨리면 좋으련만
목화(木花), 사투리로는 미영이라 불린다. 목화꽃은 아름답다. 그렇지만 전에는 꽃을 보기 위해 심은 것은 아니었다. 솜을 얻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것으로 옷을 만들어 입고 이불을 만들었던 것이었다. 목화는 두 번 피는 꽃이라고 한다. 한 번은 실제로 소박한 꽃으로 피어나고 또 한번은 구름송이 같은 탐스런 솜으로 피어...
2016-10-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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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國監) 중요성 인식한 김영우 국방위원장 , ‘당론보다 의회민주주의 가치 우선’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이 27일 국정감사 복귀를 선언했다. ‘국정감사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새누리당 당론(黨論)과 달리 “현재 북한의 위협이 더 한층 가중되고 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의회민주주의의 소신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국감은 행정, 사법 등 국정 전반에 관해 잘잘못...
2016-09-2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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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최종확정…경제개혁 가속화 ?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Dilma Rousseff, 69)이 지난달 31(현지 시간) 탄핵됐다. 이로써 1992년 탄핵당한 페르난두 콜로르 지멜루 전 대통령에 이어 브라질 역사상 두 번째로 탄핵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향후 월가가 선호하는 테메르 권한대행이 강화된 입지를 바탕으로 ...
2016-09-0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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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雁書) 이야기와 첫 野 여성당수 소식
끝을 모르던 폭염이 물러가고 소슬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푸른 하늘 위를 날아가는 기러기 때는 분명 무엇인가를 우리들에게 안겨 주는 듯 하다. 설령 편지가 아니라 할지라도 군에 입대한 자식의 무탈함을 바라는 부모들의 마음을 아는 듯.
편지나 소식을 안서(雁書)라고 한다. 또는 안신(雁信),안백(雁...
2016-08-3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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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지목(誹訪之木)과 격차해소
국민에 의한 민주정치의 단계와는 거리가 먼 고대제왕의 전제정치(專制政治) 시절, 중국고전고서(古傳古書)에는 이상정치의 한 끝으로 요(堯),순(舜) 이상정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요,순 두 임금은 고대 중국인의 소박한 사념 속에서 생겨난 이상적인 성천자(聖天子)이다.
요임금은 성이 도당씨(陶唐氏), ...
2016-08-2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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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국민의당, 공수처 신설법안 공동발의… 구조적 부패고리 끊을까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이하 공수처) 신설법안이 공동발의됐다. 최근 검찰 역사 최초로 현직검사장이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돠는 등 검찰의 위상이 실추된 상태라 주목된다. 이 법안에는 69인의 의원이 찬성자로 이름을 올려 여소야대 정...
2016-08-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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