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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쌀시장 개방 방침 확정” 20년 해묵은 과제 정리 ?
정부는 내년부터 쌀 수입을 전면 개방하되 농가보호를 위해 수입 쌀에 300~500%의 고관세를 적용한다는 적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9월에 관세율을 확정하면서 농가지원방안을 포함한 쌀 산업발전대책을 함께 내놓을 예정이다. 신홍섭 기자
편집국 편집장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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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분쟁리스크 우려 ‘금값․ 유가 ’상승, 금값 4주만에 최대 폭 상승
지난 주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피격된 말레이시아 항공여객기사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군투입,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소식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었다. 이와 괘를 같이하여 지난 17일 금값은 4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트로이온스당 1300달러를 넘어섰다. 금선물 8월물은 1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트로이온스당 17.10달러(1.3%)급등한 1316.90달러에 마감했다. 서부택사스원유(WTI) 8월물은 이날 1.99달러(2%)오른 배럴당 103.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신홍섭기자
편집국 편집장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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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코스피 연중 최고점 2020.90기록
코스피가 ‘경기활성화 드라이브’를 내세운 ‘최경환 경제팀’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1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7.42포인트 (0.37%)오른 2020.90으로 마감했다. 지난 5월23일 2017.17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였다. 이날 외국인은 2282억원을 순매수하며 한국경제에 대한 강력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최경환 신임 경제부총리가 내수를 살려 기업실적을 높이고, 배당수익률을 끌어 올리겠다고 밝히자, 그동안 한국에 대한 투자 매력을 떨어뜨렸던 '코리아디스카운트‘요인들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퍼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신홍섭 기자
편집국 편집장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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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 56% , 한국의 성장 궤도 재진입을 위해서는 경제혁신 실행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민경제자문회의와 대한상의정책자문단 자문위원 46명을 대상으로 "새 경제팀의 경제혁신정책방향"에 대하여 설문조사한 결과, "새 경제팀의 핵심 임무로는 ‘경제 혁신 실행(56%)를 가장 많이 꼽았다" 고 "경제 혁신의 우선순위로는 ’규제 개혁 및 창조경제 전환‘과 ’내수․ 서비스산업 육성 등을 통한 부문간 균형발전‘을 꼽았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의 경제시스템이 유지될 경우 한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성장궤도에 재진입할 것“이라는 의견은 2%에 불과했다”고 16일 밝혔다. 61%정도는 ‘한국 경제가 성장도 쇠락도 아닌 어중간한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고, 37%는 ‘쇠락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업의 중장기 전망에 대해서도 75%가 ‘후발 신흥국에 밀리거나 제조업 공동화가 예상된다’고 답했다.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응답도 42%에 달했다. 신홍섭기자
편집국 편집장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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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방안」을 확정․ 추진
금융위원회(www.fsc.go.kr)는 16일 서민금융협의회를 개최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방안」을 확정․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①상품알선, 고용·복지 연계, 종합상담 등 자활지원을 위한 서민형PB 기능 강화 ②복잡한 서민금융 상품을 햇살론으로 일원화하고, 햇살론 상품을 다양화 ③서민금융 상품 성실상환자의 제도금융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동태적 지원 ④ 채무자별 상환능력 등을 고려한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제도 마련 ⑤한 자리에서 모든 서민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통합 거점센터」구축('14년 하반기부터) ⑥서민의 금융생활 전반을 종합적 지원하는 「서민금융진흥원」 설립('15년 목표)등 이다.
그간 서민들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여러기관을 방문하는 불편과 혼란을 겪어 왔으나, 이번 개정안으로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되고 서민들이 보다 나은 질적 서비스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홍섭기자)
향후 달라지는 서민금융 지원 기능
구분
현행
개편
종합상담 및
지원
▪각 기관별 자사상품 위주로 상담하고, 상담받은 후 지원까지 한번에 연결되지 않음
▪고용‧복지 연계, 미래상담(100세대비) 등 자활지원 미흡
▪하나의 창구에서 모든 서민금융이 상담‧지원되도록 개편(→ 통합 거점센터 구축)
▪고용복지+센터, 미래설계센터 등과 연계, 자활을 적극 지원
민간금융
상품 알선
▪대출중개수수료(최대 5%p)로 인해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이 불가피한 구조
▪가장 적합한 민간 금융상품을 알선하여 수수료 절감 혜택(→ 서민형PB 구축)
저리자금
지원
▪특정금리대, 특정목적으로서민금융 상품이 한정적
▪서민금융 대출상품을 성실 상환한 후, 제도금융권으로 안착하는 비중이 높지 않음
▪서민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맞게 상품을 탄력적 공급
▪서민금융 자금지원 이용 후, 제도금융권 안착을 지원(→ 동태적 서민금융 지원)
채무조정
지원
▪자율협약 방식의 사적 채무조정의 일부 한계 노출
▪사적 채무조정과 공적 채무조정간 연계가 미흡(경쟁 관계)
▪채무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
▪공‧사적 채무조정간 연계 강화를 통한 역할분담
서민금융
정보집적
▪다양한 서민금융 상품간 정보 미공유로 중복지원 등 수혜자의 도덕적 해이 가능성
▪성실상환자에 대한 신용등급 가점 등 인센티브가 부족
▪서민금융 정보집중을 통해 중복지원 방지 및 서민특화 신상품‧신용평가 모형 개발
▪성실상환자 신용등급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 강화
편집국 편집장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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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일자 받은 주택 임대차현황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확인하세요
이번달 1일부터 확정일자(確定日者)를 받은 주택임대차 현황을 인터넷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대법원에 따르면 7월1일부터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사이트에 접속하면 주택 계약 당사자와 이해관계인(담보권자)에 한해 확정일자를 받은 주택의 보증금과 계약기간등 각종 임대차 현황을 볼 수 있다. 이해관계인은 임대보증금, 임대차 기간 등에 관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계약당사자는 이 밖에도 임대인․ 임차인 정보와 법원(등기소)에서 전자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임대차 계약서를 볼 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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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공정거래위원회(www.ftc.go.kr)는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회사간 신규순환출자 금지의 시행을 위한 세부사항 및 과징금 납부기한 연장 등을 담은 공정거래법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자료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빠르면 이번 주내에 공포되어 7.25(금)부터 개정 법률과 함께 시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시행령은 신규순환출자 금지규정의 시행을 위한 세부사항을 정함으로써 순환출자를 통한 부실계열사 지원 및 기업집단 동반 부실화, 과도한 지배력 유지·확장 등의 폐해를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법집행등을 위한 것이다. 주요개정 내용은 가. 신규순환출자 금지와 관련하여 ①순환출자현황을 ‘기업집단현황 등에 관한 공시사항’에 추가하고 ② 중소기업 등의 과징금 납부부담을 완화하고자 과징금 납부기한연장 관련 분할횟수 등을 상향조정 ③ 과징금 환급가산금 요율 하향조정 등이다. 장혜린기자
편집국 편집장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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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자체 처음으로 “대학생 의용 소방대”창설
서울시는 중부 ․ 용산 ․ 성북 ․ 마포․ 동작․ 서대문소방서 등 6개 소방서에 ‘대학생의용소방대(이하 의소대)’를 창설하여 시범운영한다. 의용소방대원은 소방대원옆에서 자원봉사 개념으로 소방 업무에 도움을 주는 대원을 말한다. 대학생 의소대 창설은 기존 고령의 의소대가 주류인 상황에서 젊은 세대 주도의 안전 의식고취와 같은 세대에 대한 안전문화확산의 필요성에 의해서 창설된 것이다. 대학생 의용소방대는 1개 의용소방대당 20~30명으로 구성하고, 방학 동안 기본적인 소양교육을 비롯해 바로 현장에 투입이 가능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OECD에 가입한지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소방관에 대한 처우와 장비는 선진국에 비해 극히 열악한 편이다. 누구보다 값진 경험으로 인생을 채워갈 대학생 의소대원들 응원하며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의소대 활동에 임하기를 기대한다.
신상돈 기자
편집국 편집장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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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제권’ 이 뭐야, 개인회생 중인데 연체이자 독촉?
금융감독원은 지난 7일 개인회생절차를 신청하는 채무자들이 별제권을 제대로 몰라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며 주의하라는 보도자료를 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낸 모씨는 “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해서 채무변제계획조정까지 받았는 데, 난데없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이자가 연체됐다고 독촉이 왔다”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금융감독원은 모씨가 개인회생절차와는 별도로 연체이자를 내야한다고 안내했다고 한다.
“별제권”이란 담보권․ 전세권․ 질권등을 가진 채권자(은행)가 개인회생 절차에 우선해 채무를 정당하게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별제권이 문제되는 것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개인이 빚을 갚지 못해 법원으로부터 개인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이후 마음을 추스르고 있는 채무자에게 난데없이 연체이자 독촉장이 오거나,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등 날벼락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홍섭 기자
편집국 편집장
201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