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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국제물류 및 유가상승 등이 초래한 중동발 세계 경제 충격 약화되나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이란과 이스라엘이 그림자 전쟁(shadow war)을 넘어 처음으로 상대국의 본토를 공격(2024.4.13일)하며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발생한 지 2년이 지난 2026.2.29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을 공습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후 이스라엘이 강조하던 이란발 안보 위협이 부각된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입지는 강화 되었을까. 트럼프 2기. 이스라엘을 향한 전폭적 지지와 함께 대 이란 경제제재 강화를 통해 이란 압박 수위를 높이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말 이란 본토를 공습했다. 그동안 미국의 대팔레스타인 정책은 더욱 강경해진 모습을 보인 상황. 이란 핵시설 제거를 위한 미-이스라엘간 공조가 더욱 심화될까. 중동 긴장이 장기화될까. 최근 이란 사태가 격화되면서 이란혁명수비대(IRGC: Isa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쿠드스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이후 글로벌 공급망은 코로나 19 팬더믹이후 가장 심각한 글로망 공급망 교란을 경험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지속되면 국제유가 변동성은 확대되고 글로벌 인플레 우려는 더욱 깊어진다. 미국 정부의 재정 부담도 증가한다. 양국의 협상으로 중동 발 지정학적 충격은 약화될까. 최근 중동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량· 선적이 지연되는 등 중동 원유 공급망의 불확실성은 확대된 시점.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2026년 4월 세계 경제전망보고서(World Economic outlook: Global economic in the shadow of war)를 보면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망 차질,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세계 경제성장세는 크게 둔화될 전망이다. 세계 성장률(제한된 중동갈등 가정)을 26년 3.1%, 27년 3.2%로 하향 조정했다. 선진국은 26년 1.8%, 27년 1.7%, 이머징 및 개발도상국은 26년 2.0%, 2.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오름세(인플레이션) 상승가능성과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중앙은행들은 고통스러운 긴축적(tighting) 통화정책 필요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시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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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25.12월 2.3%)로 안정된 흐름... 생활물가 상승률은 2.2%(25.12월 2.8%)로 오름세 둔화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2026년 1월중 국내 소비자 물가는 안정된 흐름을 나타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를, 근원물가(식료품및 에너지 제외) 상승률은 2.0%를 기록했다. 지난 해 4분기 2% 후반대를 웃돌던 생활물가 상승률(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체감물가)은 2.2%로 낮아졌다.3일 국가데이터처 발표 '2026년 1월 중 소비자물가 통계'를 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3(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농축산물 가격( 2025.11월 5.6%→12월 4.1%→26.1월 2.6%)은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둔화했다. 농산물( 25.11월 5.4%→12월 2.9%→26.1월 0.9%), 축산물(5.3%→5.1%→4.1%), 수산물(6.8%→6.2%→5.9%) 모두 오름폭을 축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1년전 보다 쌀(18.3%), 사과(10.3%),고등어(11.7%),수입쇠고기(7.2%) 가격이 오른 반면 무(-34.5%), 배추(-18.1%), 배(-24.5%), 당근9-46.2%),귤(-5.3%)등 가격은 내렸다. 1년전보다 공업제품은 1,7%, 전기·가스·수도는 0.2% 올랐다. 1월중 근원물가(core, 식료품및 에너지제외)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로 지난 해11월(2.0%)및 12월(2.0%) 수준을 유지했다. 개인서비스(25.11월 3.0%→12월 2.9%→26.1월 2.8%)는 2개월째 소폭 하락했다. 외식물가( 11월 2.8%→12월 2.9%→2.9%)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1월 중 생활물가는 지난 해 1월 물가에 견주어 2.2% 상승했다. 지난 해 4/4분기 2% 중후반대(25.10월 2.5%→11월 2.9%→12월 2.8%)에서 2% 초반대로 상승폭 축소이다. 생활물가는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체감물가로 통계작성기관인 통계청(현 국가데이터청)이 1998년부터 소비자물가와 체감물가의 괴리를 보완하기위해 발표되고있다. 생활물가지수 는 소비자물가 내 전체 458개 품목중 구입빈도와 지출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으로 작성한 지수이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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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회제도 정리) 참의원에 비해 권한이 큰 것으로 평가되는 중의원의 권한 및 4년 임기 ( 예외 총리대신 해산경우, 의원직 상실)
일본의 의회는 양원제를 채택하고 있다. 참의원은 미국의 상원격에 해당하고 중의원은 하원에 해당한다. 권한 면에서 일반적으로 중의원이 참의원 보다 권한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중의원은 총리대신에 의해 해산될 수 있으며, 총리대신에 의해 해산될 경우 참의원과 달리 의원직을 상실한다. 중의원의 임기는 4년이다. 참의원의 임기는 6년이며 의원 정수는 248명(선거구 148명, 비례대표 100명)으로 3년마다 의원 정수의 1/2을 새로 뽑는다. 참의원 의원은 본인이 사임하는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임기 6년이 보장된다. 헌법개정에 있어서 중의원과 참의원은 같은 권한을 갖는다. 중의원에서 통과된 법안이 참의원에서 부결될 경우 중의원에서 재의결을 위해 출석의원 '3분의2'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1961년생, 중의원 10선, 전 경제안보담당상 총무상, 전 방송국 캐스터 )의 중의원 해산으로 일본 중의원 선거가 조기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 해 10월 27일 실시된 중의원 선거에서 집권 여당(자민당+공명당)은 과반인 233석 확보 실패했다. 2023년 말에 불거진 정치자금 문제등으로 여론이 크게 악화되면서 집권 여당의 의석수는 크게 감소( 자민당 -56석, 공명당 -8석)했다. 여당의 의석 수는 215석(자민당 247석, 공명당 24석)으로 줄었다. 야당의 의석수가 대폭 증가하면서 야당의 국정 영향력은 강화됐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의석수는 148석(+50)으로 늘었다., 소수 정당인 국민민주당은 28석(+21석)을 확보해 여당과 야당 사이에서 캐스팅보터(casting voter)로의 존재감이 높아졌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편집국 편집장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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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1%로 작년 (2.3%)에 견주어 0.2%p 하락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국내 물가 안정세가 지속될까. 2025년 12월중 소비자물가는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체감물가인 생활물가가 2% 후반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근원물가(식료품및 에너지제외 지수) 상승률은 2% 내외의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1%로 지난해 물가 상승률(2.3%)에 견주어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 발표 '2025년 12월 중 소비자물가 통계'를 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했다.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는 가계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구입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종합적인 가격수준을 측정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지표로서 도시가계의 평균적인 생계비나 화폐의 구매력을 측정할때 사용된다. 지난 8월 중 1.7%까지 하락했던 소비자물가(headline)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환율의 영향으로 석유류가격 오름세가 확대된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2% 초· 중반대( 25.9월 2.1%→10월 2.4%→11월 2.4%)로 상승했다. 12월 중 CPI 상승폭은 석유류(전년동월비 10월 4.8%→11월 5.9%→12월 6.1%)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농축수산물(10월 3.1%→5.6%→4.1%) 오름세가 전월보다 둔화되면서 전월보다 상승폭을 소폭 축소했다. 12월중 근원물가(core, 식료품및 에너지제외) 상승률은 2.0%로 직전월인 11월(2.0%) 수준을 유지했다. 근원상품(10월 1.4%→11월 1.3%→12월 1.4%)이 내구재를 중심으로 전월대비 상승했으나, 개인서비스(10월 3.4%→11월 3.0%→12월 2.9%)는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외식물가( 10월 3.0%→11월 2.8%→12월 2.9%)는 전월대비 상승했다. 같은달 생활물가 상승률은 2.8%로 직전월인 11월(2.9%)보다 소폭 하락했다. 생활물가는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체감물가로 통계작성기관인 통계청(현 국가데이터청)이 1998년부터 소비자물가와 체감물가의 괴리를 보완하기위해 발표되고있다. 생활물가지수 대상품목은 소비자물가 내 구입빈도와 지출비중이 높은 품목 총 144개에 이른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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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구12,389만명,24년기준) 경제 완만한 성장세 이어가나... 일본정부의 경제선순환 구조 조건은
시사 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이후 일본 정부는 ' 강한 일본정부 건설을 위한 포괄적 경기대책' 이란 대규모 경기부양 패키지를 발표했다. '잃어버린 30년'이라 불린 장기 경기침체(디플레이션 탈출)를 벗어나기위해 일본 정부가 추진한 물가와 임금의 선순환 구조( 임금인상→소비증가→기업수익확대→경제성장)는 지속 유지되는 모습이다. 1900년 2분기이후 일본경제는 디플레이션늪에 빠지면서 일본 기업들은 고용유지를 위해 임금인상과 설비투자는 억제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저출산,초고령화사회, '헬리콥터' 머니를 쏟아부어도 오랫동안 꿈적않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최근 식료품상승에 영향받아 3년 연속 3%대( 23년 전년비 3.2%→24년 2.7%)를 등락하고 있다. 올해 소비자물가는 가격변동이 심한 신선식품을 제외한 지수는 전년대비 3% 내외를 등락흐름을 나타냈다. 일본 정부가 기대하는 '물가와 임금의 선순환구조'가 구축되었을까. 후생노동성 자료를 보면 지난 해 하반기중 0%대의 플러스성장률을 기록했던 실질임금은 고물가 흐름속 10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 민간소비 회복세 제약요인)를 지속 나타냈다. 일본의 임금인상 상승률은 지난 2022년이후 가파른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관세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임금상승률 하방압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올해 4월 노사간 임금협상이 반영(1인당 월평균임금인상률 4.4%)되면서 지난 10월중 실질임금상승률(5인이상 사업장기준, 전년동월대비 -0.8%)로 8월(-1.7%→9월 -1.3%→10월 -0.8%)이후 감소폭은 축소 흐름을 이어갔다. 일본 경제(실질 GDP성장률: 2023년 0.7%→2024년 -0.2%→2025년 ) 는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 이어갈까. 투자와 임금을 결정할 기업 수익은 미국과 일본의 관세협상 타결이후 회복세를 보였다. 일본 내무부,재무부 법인통계 자료를 보면 25년 3분기중 법인기업의 경상이익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19.7%로 큰 폭으로 반등( 25.2분기 -11.5%)했다. 제조업 분야에서 관세영향을 나타냈지만 영향은 별반 크지않은 모습이다. 3분기중 제조업 경상이익율은 23.4%(2분기 -11.5%)증가했다. 일본기업의 설비투자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행(BOJ) 발표 전국기업단기경기예측조사(단칸)를 보면 25년 설비계획투자증가율(토지제외, 전년동월대비)은 10.8%로 작년 7.3%보다 상승했다. 대기업 설비계획투자증가율은 9.5%(24년 6.9%)를 기록했다. 12월중 내각부,재무부 법인기업예측조사결과를 보면 26년중 설비투자액(토지제외, 전년비)증가율은 6.6%로 예상됐다. 비제조업(13.4%)보다 화학,자동차등을 중심으로 제조업(13.4%)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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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어 정리) 미국의 규칙정지(suspension of Rule) 법안
미국 헌법 제1조1항은 "헌법에 의해 부여되는 모든 입법권은 미국의회에 속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미국의회는 상원과 하원으로 구성되는 양원제를 채택하고 있다. 법안 심의에 대해 양원은 대등한 권한을 가진다. 본 회의에 중요한 법안을 상정하고 심의하는 방법은 상원과 하원에 차이가 있다. suspension of rule (규칙정지) 법안이란 미국 하원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된 법안을 수정없이 원안대로 신속하게 통과시키기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규칙정지 법안에 포함되는 경우 원칙적으로 적용되는 절차( 중요법안에 대해서는 상원은 원칙적으로 복합만장일치 합의,complex unanimous consent agreement으로 심의방법이 정하여지는 반면 하원 상임위 규칙위원회,Rules Committee가 법안마다 단독으로 결의하여 정하는 의사진행규칙,special rule으로 정함)를 따르지 않고 전체 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간주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편집국 편집장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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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전년동월대비)은 2.4 퍼센트로 전월과 같은수준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국민경제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물가는 하향 안정세를 지속 유지할까. 지난 달 국내 근원 물가 상승률( 2.2%→2.0%)은 직전월인 10월 물가에 견주어 상승폭을 축소했다. 12일 국가데이터처( 전 통계청,10.1일부터 명칭 변경) 발표 2025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7.20(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4%(10월 2.4%) 상승했다. 근원물가(식료품및 에너지 제외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10월 2.2%) 를 기록했다. 지난 9월이후 국내 소비자 물가 물가 상승폭(전년동기비)은 2% 초· 중반대( 25.8월 1.7%→9월 2.1%→10월 2.4%)로 높아졌다. 농축산물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에 따른 석유류가격 오름세 확대등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향후 국제유가 환율 움직임등이 주시되는 상황. 11월 중 물가를 품목별 성질별로 보면 농축수산물 상승폭(전년동기비)은 5.6 %로 전월(3.1%)보다 올랐다. 석유류(4.8%→5.9%)등 공업제품은 2.3% 올라 전월(2.3%) 수준을 유지했다. 전기· 수도·가스(0.4%→0.4%)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여행관련 서비스등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던 서비스( 2.5%→2.3%)는 개인서비스( 3.4%→3.0%)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축소했다. 공공 서비스(1.2%→1.4%)는 소폭 상승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11월 소비자물가는 2.7% 하락했다. 11월중 생활물가지수 상승률( 전년동월대비)은 2.9%로 전월(2.5%)보다 높아졌다. 식품과 식품이외 가격 상승폭은 각각 3.7%와 2.3%로 전월대비 소폭 상승했다. 신선채소 가격(-4.7%)은 1년전보다 내린 반면 신선과실(+11.5%)과 신선어개(+7.4%) 가격은 올랐다. 같은달 농산물및 석유류제외지수는 115.82로 전년동월대비 2.3%(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이 지수는 농산물(곡물제외)및 석유류 관련 품목을 제외한 458개중 401개 품목을 대상으로 작성한 한국식의 근원물가이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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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장기화되나, IMF 10월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은 3.2%로 지난 4월전망보다 0.4%p 상향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 중 무역불확실성이 장기화될까. 미국의 고율 관세는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이달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이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report)를 보면 올해 세계(word) 경제성장률은 3.2%로 7월 전망치 보다 0.2% 상승했다. IMF는 연간 4차례(1.4,7,10월) 세계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4월과 10월 은 전체 회원국을 대상으로 세계경제 전망치를 내놓고있다. 지난 4월 전망치에 견주어보면 0.4%p 상승했다. 선진국(advanced economies) 그룹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1.6%로 4월 전망대비 0.2%P 높였다.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까. 미국(2.0%, 4월전망대비 +0.1%p) 외에 유로존 ( 1.2%, 4월대비 +0.4%p)의 주요 선진국의 성장률 예상을 보면 스페인(2.9%,4월대비 +0.4%p)은 4월 전망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반면 프랑스(0.7%, -0.1%p)는 하향 조정했다. 독일(0.2%, +0.0%p)과 이탈리아(0.5%, +0.0%p)는 4월 전망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영국 성장률은 4월대비 0.1%p 낮은 1.3%로 전망하였다. 일본은 올해 1.1% 성장(4월 +0.0%p)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관세정책과 관련돤 대외 정책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올해 중국의 성장률은 지난 4월전망대비 0.2%P 상향한 4.8%로 전망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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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디플레이션 탈출했나. 세계적으로 높은 일본 정부 부채비율(GDP 대비) 지속 감소하나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한국의 정부부채 비율은 주요국 대비 크게 낮은 편이다. 지난 해 10월 발표된 국제통화기금(IMF) Fiscal Monitor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GDP 대비 정부부채(D2) 비율은 51.5%로 G20국가 평균(118.2%) 및 선진국 평균(108.7%)에 비해 낮다. IMF 기준 정부부채에는 중앙 및 지방정부외에 사회보장 기구도 포함된다. G7 국가 중에서는 정부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 2023년 기준(IMF)으로 보면 일본의 정부부채비율(대 GDP 비율)이 가장 높다. 같은 기준으로 일본 정부의 GDP 대비 정부부채비율은 240.0%를 기록했다.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대표하는 일본 경제가 지난 30여년간 이어져온 디플레이션을 탈출하면서 재정지출의 효율성을지속 높여 나갈 수 있을까. 아베노믹스(양적· 질적 금융완화 정책)와 코로나 19등 영향으로 국채 발행이 누적되면서 일본 정부부채비율은 세계 최고 수준( 내각부 발표기준: 2020년 208.6%→2022년 211.5%→2023년 205.2%)으로 높아졌다. 일본 정부(내각부)는 올해 정부부채(대GDP비율)은 203.6%로 낮아 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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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론 공부) 필립스 곡선과 희생비율(sacrifice ratio)
어떤 나라(A국)에서 물가수준과 국민소득이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스태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난다면 희생비율(sacrifice ratio)은 더 작아질까. 여기서 '희생비율(sacrifice ratio)이란 인플레이션율을 1% 낮추기 위해 감수해야만 하는 실질국민소득의 감소율을 의미한다. 경제 이론상 스태그플레이션 현상(필립스 곡선은 우상향)이 나타날 때에는 인플레이션을 낮추어도 국민소득은 오히려 증가할 수 있으므로 희생비율( 실질GDP감소율 / 인플레이션율 감소율)은 작아질 수 있다. 필립스 곡선의 형태와 기울기에 따라 희생비율은 상이하다. 필립스 곡선(Phillips curve)이 원점에 대해서 볼록하다면, 필립스 곡선상의 모든 점에서 희생비율은 다르다. - 필립스 곡선 상을 따라 아래로 이동할 수록 인플레이션율을 1% 낮출 때 실업률의 변화 크기가 점차 커지게 된다. 따라서 실질 국민소득의 변화율도 커지게 된다. 그 결과 필립스 곡선상의 모든점에서 희생비율은 다르다. 희생비율은 필립스곡선의 기울기에도 좌우된다. 필립스곡선의 기울기가 가파를수록 희생비율은 작아지게된다.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편집국 편집장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