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국민경제자문회의와 대한상의정책자문단 자문위원 46명을 대상으로 "새 경제팀의 경제혁신정책방향"에 대하여 설문조사한 결과, "새 경제팀의 핵심 임무로는 ‘경제 혁신 실행(56%)를 가장 많이 꼽았다" 고 "경제 혁신의 우선순위로는 ’규제 개혁 및 창조경제 전환‘과 ’내수․ 서비스산업 육성 등을 통한 부문간 균형발전‘을 꼽았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의 경제시스템이 유지될 경우 한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성장궤도에 재진입할 것“이라는 의견은 2%에 불과했다”고 16일 밝혔다. 61%정도는 ‘한국 경제가 성장도 쇠락도 아닌 어중간한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고, 37%는 ‘쇠락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업의 중장기 전망에 대해서도 75%가 ‘후발 신흥국에 밀리거나 제조업 공동화가 예상된다’고 답했다.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응답도 42%에 달했다. 신홍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