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피격된 말레이시아 항공여객기사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군투입,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소식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었다. 이와 괘를 같이하여 지난 17일 금값은 4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트로이온스당 1300달러를 넘어섰다. 금선물 8월물은 1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트로이온스당 17.10달러(1.3%)급등한 1316.90달러에 마감했다. 서부택사스원유(WTI) 8월물은 이날 1.99달러(2%)오른 배럴당 103.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신홍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