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법개정)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화 및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업무집행 및 감독기능 강화등
'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화'와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업무집행 및 감독기능 강화'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이 공포되면 △ 이사는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회사뿐만 아니라 총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고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대우하여야 한다( 상법 382조의 3,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추가). 현행법은 이사의 회사에 대한 충실의무를 규정('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야한다') 하고 있으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는 규정하고 있지않다. △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업무집행· 감독기능이 강화된다. 개정 상법은 사외이사의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의무선임비율을 3분의 1로 확대했다. (제 542조의 8) 현행법은 상장회사는 원칙적으로 이사 총수의 4분의 1 이상을 사외이사로 하도록 정하고 있다. 또 감사위원회위원 선임· 해임 안건과 관련하여 최대주주는 항상 특수관계인 등이 소유한 주식을 합산하여 발행주식총수의 3% 초과 소유여부를 판단하도록했다( 제542조12 제4항·제7항). 현행법은 자산 규모등을 고려한 일정한 상장회사가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하는 감사위원회의 경우, 최대주주가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위원을 선임·해임하는 때에는 특수관계인 등이 소유한 주식을 합산하여 발행주식 총수의 3% 초과 여부를 판단하고 3%를 초과하는 주식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하고 있으나,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해임시에는 특수관계인 등이 소유한 주식을 합산하지 않고 단독으로 3% 초과 소유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목적으로 '전자투표제'도 보완했다. 상장회사의 경우 정관으로 달리 정하지 아니하는 한 전자주주총회를 소집지에서의 총회와 병행하여 개최할수 있도록 하되, 자산규모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상장회사는 전자주주총회의 병행 개최를 의무화했다. (제542조의14 신설) 2027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현행법은 주주가 주주총회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전자투표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전자주주총회의 개최에 관하여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편집국 편집장
2025-07-04
-
미국 관세 축소(장기화)되나, OECD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25.6월 전망) 2.9% 전망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글로벌 고율 관세정책(상호주의 관세등)이 축소될까. 글로벌 무역 마찰이 장기화 될까. 향후 미·중 무역마찰의 심화로 글로벌 공급망이 지경학적으로 블록화될까. 미국 관세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2025년 6월.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가 2일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을 보면 올해 세계 경제는 미국의 높은 관세율 정책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을 예상된다. OECD는 매년 2회(5~6월, 11~12월) 회원국과 선진 20개국을 포함해 세계 경제전망보고서를 내놓고 있다. OECD는 이번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2.9%(24년3.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국의 올해 경제 성장 전망을 보면 미국 1.6%(24년 2.8%), 중국 4.7(24년 5.0%), 캐나다 1.0%(24년 1.5%), 멕시코 0.4%(24년 1.5%), 브라질 2.1%(24년 3.4%) 프랑스 0.6%(24년 1.1%),이태리 0.6%(24년 0.7%),스페인 2.4%(24년 3.2%)등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 성장률 전망치1.0%(24년 2.1%)로 예상했다. 영국1.3%(24년1.1%), 일본 0.7%(24년0.2%),호주 1.8%(24년 1.1%), 인도 6.3%(24년 6.2%)등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OECD 웹페이지 참조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
국내 물가 안정적인 흐름) 2025년 5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1.9%... 5월 근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2.0%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자국중심 글로벌 고율 관세정책(상호관세)에 따른 경기 하방압력이 높아진 시점. 수출둔화및 내수 부진등을 나타내는 가운데 국내 물가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4일 통계청 발표 " 2025년 5월중 소비자물가" 통계를 보면 5월 중 소비자물가(Headline inflation)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1.9%로 직전월인 4월 물가상승률인 2.1%보다 하락했다. 내수 부진 흐름 속국제유가 및 농산물(전년동월비 -4.7)등이 하락하면서 2%내외의 안정세( 2023년 3.6%→2024년 2.3%→25.1분기 2.1%, 정점 22년 7월 6.3%)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 25. 5월 중 단기기대인플레이션율 2.6%(4월 2.8%) 트럼프 관세조치 불확실성등으로 4월 중 최대 1490원 선까지 상승했던 원화환율(미달러화대비)은 6월초 1380원대에서 움직이는 시점. 향후 원화 약세폭이 축소되면서 수입물가 하락으로 이어질까. 향후 관세 및 공급망 차질등은 물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 5월 중 상품물가 흐름을 보면 공업제품 가격(전년동월대비)은 1.4% 상승했다. 가공식품 가격( 5월, 전년동월비 +4.1%)이 올랐지만 석유류 가격( -2.3%)이 내리면서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 전년동월대비 공업제품 상승률 흐름: 25.2월 +2.0% → 3월 1.7% → 4월 1.5% → 5월 +1.4% 5월 중 농축수산물 가격(전년동월대비)은 축산물(+6.2%)과 수산물(6.0%) 가격이 올랐지만 농산물 가격(-4.7%)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전월(1.5%) 보다 낮은 0.1% 상승률을 기록했다.앞으로 서비 가격 인상등은 물가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 지난 5월중 서비스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3%로 4월(2.3%)보다 소폭 하락했다. 전기·수도· 가스료(25.4월 3.1%→5월 3.1%) 와 공공서비스 가격( 25.4월 1.3%→5월 1.3%)은 전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개인 서비스 가격( 25.4월 3.3%→5월 3.2%)은 소폭 하락했다. 5월중 외식물가는 3.2% 상승했다. 5월중 국내 근원물가(core.식료품및 에너지 제외)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로 직전월인 4월(2.1%)보다 소폭 하락했다. ※ 근원물가 (식료품.에너지 제외)상승률 흐름: 2023년 3.4%→ 2024년 2.2% → 2025년 1분기 1.9%, 정점 22.11월 4.3%) 자료: 통계청 웹페이지 참조( 검색일 25.6.4일)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
국내 물가 하향 안정세, 2024년 10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9월(1.5%)보다 낮은 1.3%... 국제유가 하락, 농산물 가격 안정 등 영향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및 환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세계 경제는 인플레이션 둔화추세(24년 9월 기준 전년동월대비 CPI 상승률: 미국 2.4%, 영국 2.6%, 독일 1.8%)를 보이는 상황. 2024년 10월 중 국내 물가는 전월에 이어 안정세를 지속 나타냈다. 국제유가 하락, 농산물가격 안정세 속 근원물가 상승률은 기조적 하방흐름을 이어갔다.5일 통계청발표 '2024년 10월 소비자 물가' 통계를 보면 10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9월(1.6%) 보다 낮은 1.3%로 집계됐다. 내수와 수출의 온도차가 지속되는 상황. 지난 9월 3년 여 만에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대( 24.8월 2.0%→ 9월 1.6%)로 낮아진 후 하향 안정 지속 흐름이다. 지난 해 급등한 국제유가와 농산물 가격의 기저효과가 물가 하향 안정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10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0.0%)은 변동이 없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지출목적별 물가지수 동향을 보면 식료품및 비주류음료(-0.2%), 보건(-0.1%), 오락· 문화(-0.1%) 중심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식료품외에 필수소비재인 의류및 신발가격은 전월대비 0.3% 올랐다. 음식및 숙박(0.5%)도 올랐다. 주택,수도,전기및 연료는 전달보다 0.1% 상승했다.근원 물가 상승률도 하향 안정세를 이어갔다. 10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9월(2.0%) 보다 낮은 1.8%를 기록했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2022년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2023년 4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이후 완만한 하락세(23.5월 3.8% →6월 3.3% →7월 3.2%→8월 3.1%→9월 3.1%→10월 3.1%→11월 2.9%→12월 2.8%→24.1월 2.5%→ 2월 2.5%→3월 2.4%→4월 2.3%→ 5월~7월 2.2%→8월 2.1%)다. 정점이후 올해 8월까지 2.5%p 둔화했다.24년 10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1.2%로 전월(1.5%) 보다 하락했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식품(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9월(2.6%)보다 낮은 2.5%를, 식품이외 생활물가는 전월(0.8%)보다 낮은 0.4%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식품은 0.2%(9월 0.9%) 상승했다, 식품이외는 0.1%(9월 +0.8%) 하락했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4-11-05
-
근원물가 둔화 추세 이어진 가운데 2024년 8월중 소비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 (7월 2.6%)기록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수 회복은 더딘 모습을 보이는 시점.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불확실성속 농축수산물가격 오름세가 올 2분기들어 상당폭 둔화된 가운데 물가 안정기로 진입(가격조정 모멘텀은 잔존?)하는 모습이다. 높아진 환율( 23년말 1288.0원→ 24년 8월말 1336.0원) 수준이 여전히 물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하는 상황. 3일 통계청발표 '2024년 8월 소비자 물가' 통계를 보면 8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7월(2.6%) 보다 낮은 2.0%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유류세 인하폭 축소등으로 7월(6월 2.4%→7월 2.6%) 반등후 하락· 전환이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지출목적별 물가지수 동향을 보면 식료품및 비주류음료(+1.2%)는 변동성이 높은 채소 및 해조류 가격(+14.7%)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식료품외에 필수소비재인 의류및 신발가격은 전월대비 0.1% 올랐다. 주택,수도,전기및 연료는 전달보다 0.8% 상승했다. 근원 물가는 둔화추세를 이어갔다. 8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7월(2.2%) 보다 낮은 2.1%를 기록했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2022년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2023년 4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이후 완만한 하락세(23.5월 3.8% →6월 3.3% →7월 3.2%→8월 3.1%→9월 3.1%→10월 3.1%→11월 2.9%→12월 2.8%→24.1월 2.5%→ 2월 2.5%→3월 2.4%→4월 2.3%→ 5월~7월 2.2%→8월 2.1%)다. 정점이후 올해 8월까지 2.2%p 둔화했다.24년 8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월(3.0%) 보다 낮은 2.1%를 기록했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식품(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7월(3.4%)보다 낮은 2.6%를, 식품이외 생활물가는 전월(2.7%)보다 낮은 1.8%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식품은 0.7%, 식품이외는 0.4% 상승했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4-09-03
-
5월 중 국내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전년동월대비 ) 2.7%... 근원물가 상승률은 2.2%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내 경제가 예상보다 양호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점차 물가 안정기로 진입(가격조정 모멘텀은 잔존?)하는 모습이다. 최근 국내 소비물가(CPI) 상승률(YoY :2024년 3월 3.1% →4월 2.9%→ 5월 2.7%) 은 2%대 후반 수준을 나타냈다. 근원물가 상승률( 3월 2.4% →4월 2.3%→5월 2.2%)은 완만한 둔화세를 보이면서 2%대 초· 중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4일 통계청발표 '2024년 5월 소비자 물가' 통계를 보면 5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4월(2.9%) 보다 낮은 2.7%를 기록했다. 높아진 환율( 23년말 1288.0원→ 24년 5월말 1379.4원) 수준이 여전히 물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하는 시점. 국제유가 불확실성 속 농산물가격 상승에 따른 공급측면 충격은 완화된 모습이다. 농축산물가격 오름세는 축소되면서 전월대비 하락세를 이어갔다. 5월중 농축산물 가격은 전월보다 1.3% 하락했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24년 5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4월(2.3%) 보다 낮은 2.2%를 기록했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2022년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2023년 4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이후 완만한 하락세(23.5월 3.8% →6월 3.3% →7월 3.2%→8월 3.1%→9월 3.1%→10월 3.1%→11월 2.9%→12월 2.8%→24.1월 2.5%→ 2월 2.5%→3월 2.4%→4월 2.3%→2.2%)다. 정점이후 올해 5월까지 2.1%p 둔화했다.24년 5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월(3.5%) 보다 낮은 3.1%를 기록했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식품(전년동월대비)은 4월(4.5%)보다 낮은 3.9%를, 식품이외 생활물가는 전월(3.0%)보다 낮은 2.5%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식품은 0.2%, 식품이외는 0.1% 상승했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4-06-04
-
OECD 5월 세계경제 성장률 24년 3.1%, 25년 3.2%로 2월 전망(2.9%,3.0%)대비 상향조정 .. 한국은 24년 2.6%,25년 2.2%로 상향 조정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등 주요국들이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등)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5월 경제전망에서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는 각각 3.1%,3.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발표된 지난 2월 중간 경제전망( 24년 2.9%, 25년 3.0%)보다 낙곽적인 경제 전망이다. 세계 경제 회복세를 견인해온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물가 상승률 둔화( G20 평균 전망치: 24년 6.6% →5.9%, 25년 3.8%→3.6%)로 인한 주요국의 올해 하반기 Pivot(금리인하) 가능성을 반영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보고서에서 한국 경제 성장률은 24년 2.6%, 25년 2.2%로 지난 2월 전망( 24년 2.2%, 25년 2.1%)보다 상향 조정했다. OECD가 주요 20개국(G20)과 OECD 회원국을 대상으로 발표( 매년 2회" 5~6월, 11~12월 발표)한 "2025년 5월 세계경제 전망보고서" 를 보면 G20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3.1%( 2.9%), 내년 3.1%(3.0%)로 2월 전망( ) 대비 상향조정했다. 생산성 측면에서 기술혁신 및 고숙련 인재 유치등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는 미국은 2월 전망( 24년 2.1%, 25년 1.7%)보다 높은 성장률( 24년 2.6%, 25년 1.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빠른 고령화로 미국대비 추세적 성장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는 유로존의 성장률 전망치(24년 0.6%→0.7%, 25년 1.3%→1.5%)도 상향조정했다. 러시아등으로부터의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제조업 생산이 크게 위축되고, 소비가 둔화되면서 경기 둔화 충격이 컸던 유로존 경제는최근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월대비 영국의 성장률 전망치( 24년 0.7% →0.4%, 25년 1.2%→1.0%)는 낮추었다. 디플레이션 탈출을 향한 진척을 보이고 있는 일본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24년 1.0% →0.5%)는 낮춘 반면 내년 성장률(25년 1.0%→1.1%)은 높였다. 최근 안정적인 경기 회복세 유지를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24년 4.9%, 25년 4.5%로 지난 2월(24년 4.7%, 25년 4.2%) 보다 높였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4-05-07
-
IMF 24년 4월 세계 경제 성장률 3.2% 전망( 올 1월 대비 0.1%p 상향조정)..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불확실성 낮아지나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동 지역(이스라엘-하마스간 국지전 →이란으로의 확전)의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질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가 양호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면서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 24.1월 3.1% →3.2%)를 높였다.16일(현지시간) IMF 발표 '2024년 4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을 보면 IMF는 올해 세계 경제는 디스인플레이션 진전과 견조한 민간소비 등에 힙입어 3.2% 성장(23년 3,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월 전망치(3.1%) 보다 0.1%포인트 상향조정이다.IMF의 세계 경제전망은 통상 4월과 10월에 전체 회원국을 대상으로 발표된다. 1월과 7월에는 주요 30개국을 대상으로 수정(update) 전망치가 나온다. 주요 국가별로 보면 높은 소비성장세속 견조한 경기 흐름을 보이고 있는 미국(23년 2.5% 성장)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1월 전망치(2.1%) 보다 0.6%포인트 높은 2.7%로 예상했다. 미약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는 유로존(23년 0.4%성장)은 올해 0.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월 전망치보다 0.1% 낮췄다. 소비 심리 악화등의 영향으로 유로존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24.1월 0.5%→4월 0.2%)과 프랑스(1.0%→0.7%) 성장률 전망치는 낮추었다. 한국(23년 1.4%성장, 24.1월 전망 2.3%→2.3%)을 비롯해 일본(23년 1.9%성장, 0.9%→ 0.9%) 과 중국(23년 5.2%성장)의 성장률(4.6%→4.6%) 전망치는 지난 1월 수준을 유지했다. 세계 3대 원유 수입국인 인도(23년 7.8% 성장, 6.5%→6.8%)의 성장률 전망치는 상향조정했다. 남미경제를 대표하는 브라질(23년 2.9%성장)과 멕시코(23년 3.2%성장)를 보면 브라질(1.7%→2.2%)은 상향조정한 반면 멕시코(2.7%→2.4%)는 하향·조정했다.자료 IMF 웹페이지 참조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4-04-17
-
22년 11월 4.3%(정점)까지 상승했던 근원 인플레이션율(식료품및 에너지 제외 지수), 24년 1월 2.5%로 하락.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경제 둔화 흐름속 중동 불안(홍해지역 리스크 장기화)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된 24년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23년 11월 3.3% →12월 3.2%→24년 1월 2.8%)은 석유류 가격 하락 지속 등으로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2022년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올해 7월(2.4%)까지 낮아졌다. 이후 기저효과 소멸등으로 반등했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은 22년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올해 1월 2.5%까지 낮아졌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 누적된 비용압력의 파급영향 등으로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갈까. 2일 통계청발표 '2024년 1월 소비자 물가' 통계를 보면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23년 12월 (3.2%) 보다 낮은 2.8%를 기록했다. 최근 소비자물가상승률 흐름을 보면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1.5%포인트(7월 2.3%→10월 3.8%) 높아졌다. 기저효과 소멸, 유가및 농산물가격 상승 등 공급측면의 충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석유류 가격의 하락이 지속되면서 작년 12월중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1월(3.3%)보다 낮은 3.2%로 낮아졌다. 앞서 코로나 팬더믹 이후 우리나라 인플레이션 흐름을 보면 2022년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올해 7월(2.4%)까지 12개월간 4.0% 포인트나 낮아졌다.근원물가 상승률은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24년1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23년 12월(2.8%) 보다 낮은 2.5%로 집계됐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2022년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지난 해 4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이후 완만한 하락세(23.5월 3.8% →6월 3.3% →7월 3.2%→8월 3.1%→9월 3.1%→10월 3.1%→11월 2.9%→12월 2.8%→24.1월 2.5%)다. 정점이후 올해 1월까지 1.8% 포인트 둔화한 수준이다. 24년 1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월(3.7%) 보다 낮은 3.4%를 기록했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식품(전년동월대비)은 전월(5.2%)보다 낮은 4.9%를, 식품이외 생활물가는 전월(2.8%)보다 낮은 2.4%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식품은 0.9%, 식품이외는 0.5% 하락했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4-02-02
-
한줄 경제) "특정 국가와의 무역량은 그 국가의 경제 규모에 비례한다"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중 전략적 경쟁이 격화되면서 중국이 내수(소비)중심의 쌍순환 전략을 중장기 성장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시점. 한국 경제가 과거와 같이 중국의 고도성장에 힘입어 수출을 늘리면서 성장폭 확대할 수 있을까. 일각에서는 지난 40여년 동안 세계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중국경제성장은 한계에 다다랐다는 '피크 차이나론'을 주장한다. 경제학의 중력모형에 따르면 특정 국가와의 무역량은 그 국가의 경제규모에 비례한다. 1978년 개혁개방이후 연평균 1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상당기간 글로벌 경제와 무역에 활력을 불어 넣었던 중국 경제 성장률은 2010년 신칭타이(new normal) 시대를 거쳐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중(저)속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2022년 중국의 실질GDP 성장률은 코로나19 재확산, 대외수요 부진등의 요인으로 3.0%를 기록했으나, 위드코로나 전환과 기저 효과 등에 힘입어 생산과 소비를 중심으로 2023년 중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5.2% 성장했다. 중국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소비의 성장 견인력은 중국 경제의 회복세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산업측면에서 서비스업에비해 공업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무역측면에서는 미중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분절화등으로 중국의 수출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 경제가 대외의존도가 하락하면서 내수 중심의 국가로 전환되는 색채가 짙어진 모습이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