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포토에세이) 코로나 19 팬더믹과 그만큼 거리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진달래꽃 사이로 날개를 쉬지않고 팔랑이며 눈부신 길을 내는 나비들이 아름다워서 찰칵 셔터를 눌렀다. 코로나 19로 촉발된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 세상은 어수선하다. 다음 주면 영국의 시인 T.S Eliot가 그토록 외친 잔인한 달 4월이다. 29일 전세계 코로나 감...
2020-03-29 편집국
-
봄꽃과 자연
산책 길. 아지랑이 피는 구릉에 앉아 하늘을 본다. 흘러가는 구름과 새들은 허공에 길목을 낸다. 철따라 다른 꽃들과 풀잎 보내주시는 들녘에는 봄꽃들이 만개하고 있다. 스스로 그러한 ‘자연’이 다치지 않게 살짝 다가가본다. 눈부시게 아름답다. 자연이 가하는 ‘생물학적 테러’란 가시가 사라지질 기원해본다. 29일. 일요일 오후. 낮기...
2020-03-29 편집국
-
포토에세이) 산책을 기다리는 반려견을 바라보며
아침 햇살이 싱그럽다. 우리집 터주대감(?) 노릇을 하는 반려견 뽀리는 산책을 기다리며 멀뚱히 쳐다본다. 뽀리는 한가로움과 편안함을 준다. 별별 생각을 다해본다. 아무리 소박한 상상이라도 그걸 현실로 만들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어느새 세상은 묘한 산과 골짜기가 있는 곳이란 것을 아는 나이가 되었...
2020-03-26 편집국
- 뽀리와 산책) 수학의 본질과 자유성 그리고 그 매력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리집 반려견뽀리와 산책 길.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길을 선택했다. 사물의 본질을 생학하다보니 독일의 유명한 수학자 칸토어((G.Cantor)의 “수학의 본질은 그 자유성에 있다.”라는 말이 문득 떠오른다. 그는 집합론의 창시자이다. 수학의 본질을 꿰뚫는 이말이 많은 생각을 낳는다. ... 2020-03-17 편집국
- 한 줄 철학) 칸트 철학과 인과율 한 줄 철학) 칸트 철학과 인과율 “칸트 철학에서 인과율이란 모든 경험(empirical wirld of flux)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 칸트(Immanual Kant:1724~1804)는 독일 선험철학(transcendental idealist)을 대표하는 철학자다. 칸트철학에서 ‘인과율’이란 칸트가 아 프리오(a priori, 선천적)라고 부른 사고 범주에 속한다. 그의 철학에서 ... 2020-03-01 편집국
- '생각한다는 것' 과 지혜의 넓이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 수학에서 잘 알려진 허수의 단위- 마이너스 1의 제곱급 (√-1)은 우리의 이해를 돕기위한 추상적인 개념이다. 추상적인 개념이 존재하는 수학에서는 우리들은 우리가 주장하는 내용과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 수학에서 출발점은 인간의 ... 2020-02-17 편집국
- 벗과 나의 ‘인지상정’ 보물같은 추억을 선사했던 박람강기(博覽强記)의 벗을 만났다. 10여년의 세월은 어쩔 수 없는 지 모습은 조금 변하기는 하였지만 그의 통찰력은 그대로였다.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벗을 다시 만난 것이, 오늘의 최고의 기쁨이다. 멀리서 나를 찾아온 친구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달뜬다. 메일이 왔다. 메일에는, ‘옛 시절. 현... 2020-02-13 편집국
- 뽀리의 순결무구한 모습에 항복 우리집 반려견 뽀리는 세상이 모두 궁금하고 찬란하게 보이는가 보다. 인공지능(AI),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전환) 시대, 일상의 고뇌를 안고사는 나에게 행복감을 준다. 뽀리가 알록달록한 강아지집을 물고 노는 모습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처럼 귀엽다. 풀잎 끝에 대롱거리는 이슬보다 맑은 눈망울로 처다볼때면 나는 항복이다. ... 2020-02-02 편집국
- 생각한다는 것 , 깊이 생각하는 힘 그리고 지혜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말했다. 설 명절 연휴. 정감있는 쇼팽의 음악을 들으면서 ‘깊이 생각하는 힘’에 대해 생각해 본다. 구조주의 철학자인 들뢰즈는 “인간들은 사실 좀처럼 생각... 2020-01-26 편집국
- 뽀리와 산책) 토도브로의 통사론적 명제를 빌려온 Z세대 이야기 Z세대(1990년 중반~2000년 중반)는 디지털 원주민이다. 일생동안 디지털 문화를 접했고 네트워크 연결에 익숙해 세계 누구와도 연대한다. 포스트 구조주의를 예고한 구조시학 작가 즈베탕 토도로보가 오늘날 Z세대에 관심을 가졌다면 Z세대(행위항,아크탕)의 통사론(統辭論)적 기능을 단순한 동작주(아장) 나 수동자의 역할이야... 2020-01-23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