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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것 , 깊이 생각하는 힘 그리고 지혜 2020-01-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말했다. 설 명절 연휴. 정감있는 쇼팽의 음악을 들으면서 ‘깊이 생각하는 힘’에 대해 생각해 본다.

 

구조주의 철학자인 들뢰즈는 “인간들은 사실 좀처럼 생각하지 않으며 생각한다 하더라도 의욕이 고양되었다기보다는 오히려 뭔가 쇼크를 받고 생각한다”고 간파하고 있다. 생각하는 힘은 체험과 배움과 비례해 커지는 것일까.

 

이 세상에서 스스로 그러하면서 아름다운 모양에 대해 생각해본다. 중심을 향하는 모든 방향에서 대칭(symmetry)을 이루는 원, 상하와 좌우의 대칭이 있는 직사각형. 모두 대칭(對稱)을 갖고 있는 모양이다 현실사회에서 화두가되고 있는 서로 다른 의견의 공통분모를 모색해본다. 평범한 한 시민의 사고력에서 갖는 한계를 느낀다. 지혜에는 ‘넓이’가 있고, 깊이가 있고 힘(결단력)이 내재되어있다는 사실이 새삼 새롭게 느껴진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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