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와 산책) 수학의 본질과 자유성 그리고 그 매력
2020-03-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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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리집 반려견뽀리와 산책 길.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길을 선택했다. 사물의 본질을 생학하다보니 독일의 유명한 수학자 칸토어((G.Cantor)의 “수학의 본질은 그 자유성에 있다.”라는 말이 문득 떠오른다. 그는 집합론의 창시자이다. 수학의 본질을 꿰뚫는 이말이 많은 생각을 낳는다. 수학은 일정한 률만 지키면 정치성, 경제성, 사회적 지위등에 속박받지 않는 자유로운 학문이다.
어떤 길을 가든지 ‘다름’과 내 생각의 존중이 필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길을 가다보면 고통과 좌절을 겪기도 한다. 그 길을 계속 가기위해선 노력하는 힘과 끈기, 때때로 쾌감과 만족감이 필요하다. 수학의 매력에 흠뻑 젖어본다. 뽀리와 함께하는 산책길. 나뭇가지들이 새롭게 꽃피울 내일을 위해 몸부림치듯 꽃망을을 터트리고 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