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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25.12월 2.3%)로 안정된 흐름... 생활물가 상승률은 2.2%(25.12월 2.8%)로 오름세 둔화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2026년 1월중 국내 소비자 물가는 안정된 흐름을 나타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를, 근원물가(식료품및 에너지 제외) 상승률은 2.0%를 기록했다. 지난 해 4분기 2% 후반대를 웃돌던 생활물가 상승률(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체감물가)은 2.2%로 낮아졌다.3일 국가데이터처 발표 '2026년 1월 중 소비자물가 통계'를 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3(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농축산물 가격( 2025.11월 5.6%→12월 4.1%→26.1월 2.6%)은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둔화했다. 농산물( 25.11월 5.4%→12월 2.9%→26.1월 0.9%), 축산물(5.3%→5.1%→4.1%), 수산물(6.8%→6.2%→5.9%) 모두 오름폭을 축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1년전 보다 쌀(18.3%), 사과(10.3%),고등어(11.7%),수입쇠고기(7.2%) 가격이 오른 반면 무(-34.5%), 배추(-18.1%), 배(-24.5%), 당근9-46.2%),귤(-5.3%)등 가격은 내렸다. 1년전보다 공업제품은 1,7%, 전기·가스·수도는 0.2% 올랐다. 1월중 근원물가(core, 식료품및 에너지제외)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로 지난 해11월(2.0%)및 12월(2.0%) 수준을 유지했다. 개인서비스(25.11월 3.0%→12월 2.9%→26.1월 2.8%)는 2개월째 소폭 하락했다. 외식물가( 11월 2.8%→12월 2.9%→2.9%)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1월 중 생활물가는 지난 해 1월 물가에 견주어 2.2% 상승했다. 지난 해 4/4분기 2% 중후반대(25.10월 2.5%→11월 2.9%→12월 2.8%)에서 2% 초반대로 상승폭 축소이다. 생활물가는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체감물가로 통계작성기관인 통계청(현 국가데이터청)이 1998년부터 소비자물가와 체감물가의 괴리를 보완하기위해 발표되고있다. 생활물가지수 는 소비자물가 내 전체 458개 품목중 구입빈도와 지출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으로 작성한 지수이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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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1%로 작년 (2.3%)에 견주어 0.2%p 하락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국내 물가 안정세가 지속될까. 2025년 12월중 소비자물가는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체감물가인 생활물가가 2% 후반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근원물가(식료품및 에너지제외 지수) 상승률은 2% 내외의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1%로 지난해 물가 상승률(2.3%)에 견주어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 발표 '2025년 12월 중 소비자물가 통계'를 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했다.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는 가계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구입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종합적인 가격수준을 측정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지표로서 도시가계의 평균적인 생계비나 화폐의 구매력을 측정할때 사용된다. 지난 8월 중 1.7%까지 하락했던 소비자물가(headline)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환율의 영향으로 석유류가격 오름세가 확대된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2% 초· 중반대( 25.9월 2.1%→10월 2.4%→11월 2.4%)로 상승했다. 12월 중 CPI 상승폭은 석유류(전년동월비 10월 4.8%→11월 5.9%→12월 6.1%)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농축수산물(10월 3.1%→5.6%→4.1%) 오름세가 전월보다 둔화되면서 전월보다 상승폭을 소폭 축소했다. 12월중 근원물가(core, 식료품및 에너지제외) 상승률은 2.0%로 직전월인 11월(2.0%) 수준을 유지했다. 근원상품(10월 1.4%→11월 1.3%→12월 1.4%)이 내구재를 중심으로 전월대비 상승했으나, 개인서비스(10월 3.4%→11월 3.0%→12월 2.9%)는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외식물가( 10월 3.0%→11월 2.8%→12월 2.9%)는 전월대비 상승했다. 같은달 생활물가 상승률은 2.8%로 직전월인 11월(2.9%)보다 소폭 하락했다. 생활물가는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체감물가로 통계작성기관인 통계청(현 국가데이터청)이 1998년부터 소비자물가와 체감물가의 괴리를 보완하기위해 발표되고있다. 생활물가지수 대상품목은 소비자물가 내 구입빈도와 지출비중이 높은 품목 총 144개에 이른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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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전년동월대비)은 2.4 퍼센트로 전월과 같은수준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국민경제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물가는 하향 안정세를 지속 유지할까. 지난 달 국내 근원 물가 상승률( 2.2%→2.0%)은 직전월인 10월 물가에 견주어 상승폭을 축소했다. 12일 국가데이터처( 전 통계청,10.1일부터 명칭 변경) 발표 2025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7.20(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4%(10월 2.4%) 상승했다. 근원물가(식료품및 에너지 제외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10월 2.2%) 를 기록했다. 지난 9월이후 국내 소비자 물가 물가 상승폭(전년동기비)은 2% 초· 중반대( 25.8월 1.7%→9월 2.1%→10월 2.4%)로 높아졌다. 농축산물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에 따른 석유류가격 오름세 확대등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향후 국제유가 환율 움직임등이 주시되는 상황. 11월 중 물가를 품목별 성질별로 보면 농축수산물 상승폭(전년동기비)은 5.6 %로 전월(3.1%)보다 올랐다. 석유류(4.8%→5.9%)등 공업제품은 2.3% 올라 전월(2.3%) 수준을 유지했다. 전기· 수도·가스(0.4%→0.4%)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여행관련 서비스등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던 서비스( 2.5%→2.3%)는 개인서비스( 3.4%→3.0%)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축소했다. 공공 서비스(1.2%→1.4%)는 소폭 상승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11월 소비자물가는 2.7% 하락했다. 11월중 생활물가지수 상승률( 전년동월대비)은 2.9%로 전월(2.5%)보다 높아졌다. 식품과 식품이외 가격 상승폭은 각각 3.7%와 2.3%로 전월대비 소폭 상승했다. 신선채소 가격(-4.7%)은 1년전보다 내린 반면 신선과실(+11.5%)과 신선어개(+7.4%) 가격은 올랐다. 같은달 농산물및 석유류제외지수는 115.82로 전년동월대비 2.3%(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이 지수는 농산물(곡물제외)및 석유류 관련 품목을 제외한 458개중 401개 품목을 대상으로 작성한 한국식의 근원물가이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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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화 및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업무집행 및 감독기능 강화등
'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화'와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업무집행 및 감독기능 강화'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이 공포되면 △ 이사는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회사뿐만 아니라 총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고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대우하여야 한다( 상법 382조의 3,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추가). 현행법은 이사의 회사에 대한 충실의무를 규정('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야한다') 하고 있으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는 규정하고 있지않다. △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업무집행· 감독기능이 강화된다. 개정 상법은 사외이사의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의무선임비율을 3분의 1로 확대했다. (제 542조의 8) 현행법은 상장회사는 원칙적으로 이사 총수의 4분의 1 이상을 사외이사로 하도록 정하고 있다. 또 감사위원회위원 선임· 해임 안건과 관련하여 최대주주는 항상 특수관계인 등이 소유한 주식을 합산하여 발행주식총수의 3% 초과 소유여부를 판단하도록했다( 제542조12 제4항·제7항). 현행법은 자산 규모등을 고려한 일정한 상장회사가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하는 감사위원회의 경우, 최대주주가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위원을 선임·해임하는 때에는 특수관계인 등이 소유한 주식을 합산하여 발행주식 총수의 3% 초과 여부를 판단하고 3%를 초과하는 주식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하고 있으나,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해임시에는 특수관계인 등이 소유한 주식을 합산하지 않고 단독으로 3% 초과 소유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목적으로 '전자투표제'도 보완했다. 상장회사의 경우 정관으로 달리 정하지 아니하는 한 전자주주총회를 소집지에서의 총회와 병행하여 개최할수 있도록 하되, 자산규모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상장회사는 전자주주총회의 병행 개최를 의무화했다. (제542조의14 신설) 2027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현행법은 주주가 주주총회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전자투표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전자주주총회의 개최에 관하여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편집국 편집장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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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가 안정적인 흐름) 2025년 5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1.9%... 5월 근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2.0%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자국중심 글로벌 고율 관세정책(상호관세)에 따른 경기 하방압력이 높아진 시점. 수출둔화및 내수 부진등을 나타내는 가운데 국내 물가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4일 통계청 발표 " 2025년 5월중 소비자물가" 통계를 보면 5월 중 소비자물가(Headline inflation)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1.9%로 직전월인 4월 물가상승률인 2.1%보다 하락했다. 내수 부진 흐름 속국제유가 및 농산물(전년동월비 -4.7)등이 하락하면서 2%내외의 안정세( 2023년 3.6%→2024년 2.3%→25.1분기 2.1%, 정점 22년 7월 6.3%)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 25. 5월 중 단기기대인플레이션율 2.6%(4월 2.8%) 트럼프 관세조치 불확실성등으로 4월 중 최대 1490원 선까지 상승했던 원화환율(미달러화대비)은 6월초 1380원대에서 움직이는 시점. 향후 원화 약세폭이 축소되면서 수입물가 하락으로 이어질까. 향후 관세 및 공급망 차질등은 물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 5월 중 상품물가 흐름을 보면 공업제품 가격(전년동월대비)은 1.4% 상승했다. 가공식품 가격( 5월, 전년동월비 +4.1%)이 올랐지만 석유류 가격( -2.3%)이 내리면서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 전년동월대비 공업제품 상승률 흐름: 25.2월 +2.0% → 3월 1.7% → 4월 1.5% → 5월 +1.4% 5월 중 농축수산물 가격(전년동월대비)은 축산물(+6.2%)과 수산물(6.0%) 가격이 올랐지만 농산물 가격(-4.7%)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전월(1.5%) 보다 낮은 0.1% 상승률을 기록했다.앞으로 서비 가격 인상등은 물가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 지난 5월중 서비스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3%로 4월(2.3%)보다 소폭 하락했다. 전기·수도· 가스료(25.4월 3.1%→5월 3.1%) 와 공공서비스 가격( 25.4월 1.3%→5월 1.3%)은 전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개인 서비스 가격( 25.4월 3.3%→5월 3.2%)은 소폭 하락했다. 5월중 외식물가는 3.2% 상승했다. 5월중 국내 근원물가(core.식료품및 에너지 제외)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로 직전월인 4월(2.1%)보다 소폭 하락했다. ※ 근원물가 (식료품.에너지 제외)상승률 흐름: 2023년 3.4%→ 2024년 2.2% → 2025년 1분기 1.9%, 정점 22.11월 4.3%) 자료: 통계청 웹페이지 참조( 검색일 25.6.4일)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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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가 하향 안정세, 2024년 10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9월(1.5%)보다 낮은 1.3%... 국제유가 하락, 농산물 가격 안정 등 영향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및 환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세계 경제는 인플레이션 둔화추세(24년 9월 기준 전년동월대비 CPI 상승률: 미국 2.4%, 영국 2.6%, 독일 1.8%)를 보이는 상황. 2024년 10월 중 국내 물가는 전월에 이어 안정세를 지속 나타냈다. 국제유가 하락, 농산물가격 안정세 속 근원물가 상승률은 기조적 하방흐름을 이어갔다.5일 통계청발표 '2024년 10월 소비자 물가' 통계를 보면 10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9월(1.6%) 보다 낮은 1.3%로 집계됐다. 내수와 수출의 온도차가 지속되는 상황. 지난 9월 3년 여 만에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대( 24.8월 2.0%→ 9월 1.6%)로 낮아진 후 하향 안정 지속 흐름이다. 지난 해 급등한 국제유가와 농산물 가격의 기저효과가 물가 하향 안정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10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0.0%)은 변동이 없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지출목적별 물가지수 동향을 보면 식료품및 비주류음료(-0.2%), 보건(-0.1%), 오락· 문화(-0.1%) 중심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식료품외에 필수소비재인 의류및 신발가격은 전월대비 0.3% 올랐다. 음식및 숙박(0.5%)도 올랐다. 주택,수도,전기및 연료는 전달보다 0.1% 상승했다.근원 물가 상승률도 하향 안정세를 이어갔다. 10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9월(2.0%) 보다 낮은 1.8%를 기록했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2022년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2023년 4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이후 완만한 하락세(23.5월 3.8% →6월 3.3% →7월 3.2%→8월 3.1%→9월 3.1%→10월 3.1%→11월 2.9%→12월 2.8%→24.1월 2.5%→ 2월 2.5%→3월 2.4%→4월 2.3%→ 5월~7월 2.2%→8월 2.1%)다. 정점이후 올해 8월까지 2.5%p 둔화했다.24년 10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1.2%로 전월(1.5%) 보다 하락했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식품(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9월(2.6%)보다 낮은 2.5%를, 식품이외 생활물가는 전월(0.8%)보다 낮은 0.4%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식품은 0.2%(9월 0.9%) 상승했다, 식품이외는 0.1%(9월 +0.8%) 하락했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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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물가 둔화 추세 이어진 가운데 2024년 8월중 소비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 (7월 2.6%)기록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수 회복은 더딘 모습을 보이는 시점.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불확실성속 농축수산물가격 오름세가 올 2분기들어 상당폭 둔화된 가운데 물가 안정기로 진입(가격조정 모멘텀은 잔존?)하는 모습이다. 높아진 환율( 23년말 1288.0원→ 24년 8월말 1336.0원) 수준이 여전히 물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하는 상황. 3일 통계청발표 '2024년 8월 소비자 물가' 통계를 보면 8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7월(2.6%) 보다 낮은 2.0%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유류세 인하폭 축소등으로 7월(6월 2.4%→7월 2.6%) 반등후 하락· 전환이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지출목적별 물가지수 동향을 보면 식료품및 비주류음료(+1.2%)는 변동성이 높은 채소 및 해조류 가격(+14.7%)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식료품외에 필수소비재인 의류및 신발가격은 전월대비 0.1% 올랐다. 주택,수도,전기및 연료는 전달보다 0.8% 상승했다. 근원 물가는 둔화추세를 이어갔다. 8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7월(2.2%) 보다 낮은 2.1%를 기록했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2022년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2023년 4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이후 완만한 하락세(23.5월 3.8% →6월 3.3% →7월 3.2%→8월 3.1%→9월 3.1%→10월 3.1%→11월 2.9%→12월 2.8%→24.1월 2.5%→ 2월 2.5%→3월 2.4%→4월 2.3%→ 5월~7월 2.2%→8월 2.1%)다. 정점이후 올해 8월까지 2.2%p 둔화했다.24년 8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월(3.0%) 보다 낮은 2.1%를 기록했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식품(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7월(3.4%)보다 낮은 2.6%를, 식품이외 생활물가는 전월(2.7%)보다 낮은 1.8%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식품은 0.7%, 식품이외는 0.4% 상승했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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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국내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전년동월대비 ) 2.7%... 근원물가 상승률은 2.2%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내 경제가 예상보다 양호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점차 물가 안정기로 진입(가격조정 모멘텀은 잔존?)하는 모습이다. 최근 국내 소비물가(CPI) 상승률(YoY :2024년 3월 3.1% →4월 2.9%→ 5월 2.7%) 은 2%대 후반 수준을 나타냈다. 근원물가 상승률( 3월 2.4% →4월 2.3%→5월 2.2%)은 완만한 둔화세를 보이면서 2%대 초· 중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4일 통계청발표 '2024년 5월 소비자 물가' 통계를 보면 5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4월(2.9%) 보다 낮은 2.7%를 기록했다. 높아진 환율( 23년말 1288.0원→ 24년 5월말 1379.4원) 수준이 여전히 물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하는 시점. 국제유가 불확실성 속 농산물가격 상승에 따른 공급측면 충격은 완화된 모습이다. 농축산물가격 오름세는 축소되면서 전월대비 하락세를 이어갔다. 5월중 농축산물 가격은 전월보다 1.3% 하락했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24년 5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4월(2.3%) 보다 낮은 2.2%를 기록했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2022년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2023년 4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이후 완만한 하락세(23.5월 3.8% →6월 3.3% →7월 3.2%→8월 3.1%→9월 3.1%→10월 3.1%→11월 2.9%→12월 2.8%→24.1월 2.5%→ 2월 2.5%→3월 2.4%→4월 2.3%→2.2%)다. 정점이후 올해 5월까지 2.1%p 둔화했다.24년 5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월(3.5%) 보다 낮은 3.1%를 기록했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식품(전년동월대비)은 4월(4.5%)보다 낮은 3.9%를, 식품이외 생활물가는 전월(3.0%)보다 낮은 2.5%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식품은 0.2%, 식품이외는 0.1% 상승했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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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4.3%(정점)까지 상승했던 근원 인플레이션율(식료품및 에너지 제외 지수), 24년 1월 2.5%로 하락.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경제 둔화 흐름속 중동 불안(홍해지역 리스크 장기화)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된 24년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23년 11월 3.3% →12월 3.2%→24년 1월 2.8%)은 석유류 가격 하락 지속 등으로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2022년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올해 7월(2.4%)까지 낮아졌다. 이후 기저효과 소멸등으로 반등했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은 22년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올해 1월 2.5%까지 낮아졌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 누적된 비용압력의 파급영향 등으로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갈까. 2일 통계청발표 '2024년 1월 소비자 물가' 통계를 보면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23년 12월 (3.2%) 보다 낮은 2.8%를 기록했다. 최근 소비자물가상승률 흐름을 보면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1.5%포인트(7월 2.3%→10월 3.8%) 높아졌다. 기저효과 소멸, 유가및 농산물가격 상승 등 공급측면의 충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석유류 가격의 하락이 지속되면서 작년 12월중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1월(3.3%)보다 낮은 3.2%로 낮아졌다. 앞서 코로나 팬더믹 이후 우리나라 인플레이션 흐름을 보면 2022년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올해 7월(2.4%)까지 12개월간 4.0% 포인트나 낮아졌다.근원물가 상승률은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24년1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23년 12월(2.8%) 보다 낮은 2.5%로 집계됐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2022년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지난 해 4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이후 완만한 하락세(23.5월 3.8% →6월 3.3% →7월 3.2%→8월 3.1%→9월 3.1%→10월 3.1%→11월 2.9%→12월 2.8%→24.1월 2.5%)다. 정점이후 올해 1월까지 1.8% 포인트 둔화한 수준이다. 24년 1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월(3.7%) 보다 낮은 3.4%를 기록했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식품(전년동월대비)은 전월(5.2%)보다 낮은 4.9%를, 식품이외 생활물가는 전월(2.8%)보다 낮은 2.4%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식품은 0.9%, 식품이외는 0.5% 하락했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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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3개월간 높아졌던 소비자물가상승률 11월에는 다시 낮아져.. 7월 CPI(전년동월대비: 2.3% →10월 3.8%→ 11월 3.3%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기조적 인플레이션 둔화(정점 22년 7월 6.3%→23년 7월 2.3%) 흐름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8월(전년동월비 3.4%)부터 3개월(9월 3.7% →10월 3.8%) 연속 높아졌던 우리나라 소비자물가가 지난 11월(3.3%) 다시 낮아졌다. 중동 불안등 지정학적요인에 따른 국제유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향후 누적된 비용압력으로 상품가격 상승률을 중심으로 더딘 디스인플레이션(물가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되 그 상승률이 작아지는 것) 흐름을 보일까. 5일 통계청발표 '2023년 11월 소비자 물가 동향' 통계를 보면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8월 (3.8%) 보다 낮은 3.3%를 기록했다. 올 8월부터 3개월간 1.5%포인트(7월 2.3%→10월 3.8%) 높아진 후 11월 들어 하락 전환이다. 코로나 팬더믹 이후 우리나라 인플레이션 흐름을 보면 지난해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올해 7월까지 12개월간 4.0% 포인트나 낮아졌다. 이후 지난 8월 1.1% 반등했다. 기저효과가 사라진 가운데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전월대비로는 0.6% 하락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등으로 큰 폭으로 올랐던 농산물 가격(-7.9%)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앞서 농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최근 3개월간 소비자 물가 오름폭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채소류는 배추(-38.6%), 시금치(-39.0%)를 중심으로 전달보다 -10.3% 내렸다. 농축산물은 CPI내 가중치가 높을 분 아니라 가격 변동성도 상대적으로 크다. 농산물(-7.6%),축산물(-2.8%) 수산물(+0.8%)을 포함한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4.9% 하락했다. 공업제품도 전월대비 0.3% 하락했다. 서비스물가 상승률(전월대비 0.0%, 전년동월비 3.0%)이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1월 팬더믹 이후 비용상승 충격을 완충하였던 전기.가스. 수도요금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더딘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11 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10월(3.2%) 보다 낮은 3.0%로 집계됐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지난해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올해 5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이후 완만한 하락세(6월 3.5% →7월 3.3%)다. 정점이후 11개월간 1.3% 포인트 둔화한 수준이다. 지난 11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월(4.6%) 보다 낮은 4.0%로 집계됐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식품은 전월(5.8%)보다 소폭 낮은 5.7%를, 식품이외 생활물가는 전월(3.8%)보다 낮은 2.9%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식품은 -1.4%, 식품이외는 -0.5% 하락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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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전달(2.3)보다 높은 3.4% ,,, 하반기 물가 3% 내외등락하나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기상이변, 흑해 곡물협상 중단등으로 국제곡물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4%로 반등했다. 앞서 직전월인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3%로, 2021년 6월(2.3%) 후 가장 낮았다. 5일 통계청발표 '2023년 8월 소비자 물가 동향' 통계를 보면 지난 8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전달 (2.3%) 보다 높은 3.4%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12개월간 4.0% 포인트나 낮아진이후 8월중 1.1% 반등세다. 전월대비로는 1.0% 상승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등으로 배추(42.4%), 시금치(59.3%)등 채소값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주요 품목(상품,서비스)을 보면 전월대비 농축산물(+5.3%), 공업제품(+1.2%), 서비스(+0.2%) 및 전기·가스·수도(0.1%)가 모두 올랐다.8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전달(3.3%)과 같은 3.3%로 집계됐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지난해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올해 5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이후 완만한 하락세(6월 3.5% →7월 3.3%)다. 정점이후 9개월간 1.0% 포인트 둔화한 수준이다. 국제유가 상승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지난 8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9%로 집계됐다. 지난 3월이후 가파른 하락 안정세를 보인이후 8월 반등세다. (3월 4.4%→4월 3.7%→5월 3.2%6월 2.3% →7월 1.8% →8월 3.9%)전달(2.3%)보다 낮은 1.8%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식품 물가는 1.7%, 식품이와 물가는 1.3% 상승했다. 전년 동월대비 식품 물가상승률은 4.7%, 식품물가는 3.3% 상승했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상승모멘텀이 약화 흐름을 보인 외식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 3.8%) 보다 높은 5.3%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0.1% 올랐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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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년동월대비 2.3% 상승, 근원물가 상승률은 3.3%상승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물가흐름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 중반을 밑돌면서 25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발표 '2023년 7월 소비자동향' 통계를 보면 지난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전달 (2.7%) 보다 낮은 2.3%를 기록했다. 지난 해 지난해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12개월간 4.0% 포인트나 낮아졌다. 더디게 둔화세를 보인 근원물가(core inflation,식료품,에너지제외) 오름세는 하락 폭을 확대했을까. 7월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전달(3.5%) 보다 낮은 3.3%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올해 5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정점이후 8개월간 1.0% 포인트 둔화한 수준이다.. 국제유가 상승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지난 7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2.3%)보다 낮은 1.8%를 기록했다. 가파른 하락 안정세다 (3월 4.4%→4월 3.7%→5월 3.2%→6월 2.3%→7월 1.8%).전년동월대비 식품 물가상승률은 전달(4.7%)보다 낮은 4.1%를, 식품이외 물가는 전달(0.8%) 보다 낮은 0.4%를 기록했다.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주요 품목(상품,서비스)을 보면 전기·가스·수도(-4.9%)가 하락하였으나 서비스(+0.3%), 농축수산물(+1.7%)이 상승했다. 공업제품과 집세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다. 상승모멘텀이 약화된 외식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 6.3%) 보다 낮은 3.8%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0.3% 올랐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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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자물가(CPI)상승률, 전년동월대비 2.7%상승... 근원물가 상승률은 3.5%로 소폭 하락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난 해 7월 6%대를 웃돌던 소비자 물가 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이 지난 6월 2% 후반대(2.7%)까지 낮아졌다. 작년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빠르게 둔화한 흐름이다. 근원물가(core inflation) 오름세는 하락 폭을 확대했을까.4일 통계청 발표 '2023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 통계를 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전년동월대비) 는 전달(3.3%)보다 낮은 2.7%로 집계됐다. 정정을 기록한 작년7월 소비자 물가(CPI)상승률(전년동월대비 6.3%)이후 11개월간 3.6%포인트 낮아졌다. 국제유가(두바이유기준)가 배럴당 70달러대(30일 현물기준 76.1달러)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 6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3.2%)보다 낮은 2.3%를 기록했다. 가파른 하락 안정세다. 지난 4월 3%대(3월 4.4%→4월 3.7%)로 낮아진 후 2개월만에 2%대로 낮아졌다. 전년동월대비 식품 물가상승률은 전달(5.0%)보다 낮은 4.7%를, 식품이외 물가는 전달(2.0%) 보다 낮은 0.8%를 기록했다.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주요 품목(상품,서비스)을 보면 전기·가스·수도(+2.2%), 서비스 품목이 올랐으나 공업제품(-0.4%)과 농축수산물(-0.1%) 물가가 내렸다. 상승 모멘텀 둔화흐름( 전년동월대비 0.5% 상승) 속 집세는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상승모멘텀이 약화된 외식물가(전년동월대비 6.3%)는 전월대비 0.2% 올랐다.한편 6월중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상승률(core inflation rate,전년동월대비) 전달(3.9%)보다 낮은 3.5%를 기록했다. 지난 해 11월을 정점(4.3%)이후 7개월간 0.8%포인트 낮아졌다. 헤드라인 CPI상승률에 비해 더디게 둔화되는 흐름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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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흐름)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세, 5월(전년동월대비 3.3%).. 근원물가는 더딘 하락세, 5월 3.9%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인플레이션이 잡혔을까.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지표인 물가상승률 흐름을 보면 지난 해 7월 전년동월대비 6.3%까지 치솟았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3년 5월 3.3% 까지 내려왔다. 하지만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상승률은 더디게 하락하는 모습이다. 국제유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해 하반기 이후 에너지등 원자재 가격이 둔화된 모습을 보엿다. 글로벌 경제 둔화세속 공급측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된 시점. 그동안 수입물가 상승으로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 등이 더딘 근원물가하락세에 지속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2일 통계청 발표 소비자물가동향 통계를 보면 근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작년 11월(4.3%)을 정점으로 더디게 둔화되는 모습이다. 작년 11월 이후 올해 5월(3.9%, 22년 7월 수준)까지 하락 폭은 0.4%p에 그쳤다. 작년 8월(4.0%) 이후 4%대 수준에서 등락하다 지난달 4%아래로 내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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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 전달보다 낮은 4.2%.. .. 더딘 근원물가상승률 둔화, 전달과 같은 4.0%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 속 미국· EU등 주요국 소비자 물가가 서비스등 내수 부문을 중심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진 시점(비용 인상 인플레이션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 23년 3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4.8%) 보다 낮은 4.2를 기록했다. 지난 해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둔화 흐름이다. 국제 에너지 가격의 초강세 진정세 (두바이유가 월평균 80달러 초반대)를 보인가운데 지난 해 7월이후 소비자 물가(CPI)상승률(전년동월대비) 흐름을 보면 작년 8월( 22년 7월 6.3% → 8월 5.7%)이후 올해 1월까지 6개월 간 CPI상승률은 5% 대를 웃돌았다. 올해들어 1월 중 전기 요금 인상, 가공식품 가격의 높은 오름세등으로 작년 12월 CPI 상승률보다 다소 올랐다(22년 12월 5.0%→23년 1월 5.2%). 이후 지난 2월 중 CPI상승률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5%대 밑으로 떨어졌다. 석유류 및 축산물 가격 하락 등이주된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지난 3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5.5%)보다 낮은 4.4%를 기록했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농축산물 물가가 여준히 높은 수준을 보인가운데 식품이외 물가(4.8%→2.8%)는 전달보다 내렸지만 식품물가는 전달(6.7%)보다 소폭(6.8%) 올랐다.3월중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상승률(core inflation rate,전년동월대비) 전달(4.0%)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해 11월을 정점(4.3%)으로 더디게 둔화되는 흐름이다. (자료 통계청)한편 4월 초(2일)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추가 감산 결정(5월부터 116~166만배럴 감산)으로 국제유가 상승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수입물가 상승에 기인한 비용인상형 인플레(cost push inflation) 압력이 지속될까. 물가 변동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는 수입물가 흐름을 보면 상승폭 둔화세속 지난 2월 수입물가 상승은 전년동월대비 0.5% 하락했다.(22년 11월 14.0% →12월 8.7%→23년 1월 1.9%→2월 -0.5%) (자료 한은 ECOS 참조)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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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측 비용상승 인플레 불확실성속 지난 해 6.3%까지 상승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올 2월 4.8%대로 하락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 시점. 최근 주요국의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도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정학적 요인등으로 여전히 공급측 비용상승 물가 상승여지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지난 해 7월 6.3% 까지 상승했던 소비자물가(전년동월대비)는 올해 2월 기준으로 4.8%까지 하락했다. 6일 통계청 발표 '2023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 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5.2%) 보다 낮은 4.8%를 기록했다. 작년 8월(7월 6.3% →8월 5.7%)부터 올 1월까지 5%대를 기록하다 지난 2월 처음으로 4%대로 하락했다. 지난 2월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6.1%)보다 낮은 5.5%를 기록했다. 하지만 여전히 지난 해 2월 생활물가 상승률(4.1%)을 훌쩍 넘는 높은 물가 상승률이다. 생활물가지수(2020=100 2월 112.19, 전월비 0.4% 상승)는 소비자물가 품목 중 체감물가를 설명하기위해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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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인구감소 국면) 합계 출산율, 지난 2000년 1.48명에서 22년0.78명까지 하락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초고령사회(65세이상 인구 2025년 20%이상 예상) 문턱에 접어든 시점. 합계출산율이 지난 2000년 1.48명에서 지난 해 0.78명까지 하락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 2020년 기준 OECD 회원국의 합계출산율(평균 1.59명)을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같은 해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22일 통계청 발표 '2022년 출생·사망통계(잠정)'를 보면 22년 합계출산율은 21년 (0.81명)에 견주어 0.03명 줄어든 0.7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가 많아지면서 본격적인 인구 감소 국면을 나타냈다. 지난 해 출생아 수는 24만 9천명에 그쳤다. 1년전보다 1만15백면(-4.4%) 줄었다. 통계청이 출생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해 평균 출산연령은 33.5세로 지난해보다 0.2세 올랐다. 연령별로 출산율을 보면 35세 미만 연령층의 출산율은 줄었다. 한편 35세 이상 연령층의 출산율은 올랐다. 지난 해 자연 증가율은(인구 1천명당 자연증가)은 -2.4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보다 1.3명 줄었다. 인구 자연증가(출생아수-사망자수)는 12만38백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 처은 자연감소를 보인 후 지속되는 모습이다. 사망자 수는 37만2천8백명을 기록했다. 1년전보다 5만51백명(17.4%) 늘었다. 남자와 여자 모두 80대에서 사망자 수가 많았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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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시대, 소비자물가, 상승 모멘텀약화되나... 한은, 불확실성속 내년 소비자물가상승률 3%대 중반예상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 등 글로벌 긴축 기조등에 따른 경기 하방압력이 확대된 시점. 지난 6~7월 중 6%대를 웃돌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지난달에는 5% 수준으로 둔화되었다. 소비자물가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었을가. 23일 한은 발표 '2023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에 따르면 대외여건 불확실성 속 내년 중에도 한은 목표수준을 크게 웃도는 3% 중반 수준의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율은 2%대 후반대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은은 정치적 압력에도 흔들릴 소지가 적은 '중기적 물가안정 목표제'(인플레이션 타겟된)을 채택하고 있다. 물가안정 목표는 통화정책과 큰 시차를 고려하여 3년단위로 설정된다. 현재 물가 안정 목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기준 2%로 설정되어있다. 변동성 확대속 원·달러 환율과 원유수입물가상승률이 다소 낮아진 시점. 한은 전망에 따르면 앞으로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5% 내외의 상승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중에도 3% 중반 수준의 물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5년 장기기대인플레이션율은 물가목표치인 2% 부근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근원물가 오름세가 이른 시일내에 둔화될 수 있을까. 한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외식물가 상승률은 다소 낮아졌지만 근원물가는 8월이후 4%대의 높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0~11월중에는 4.2%로 높아졌다. 근원물가는 정부정책의 영향을 크게받는다. 정부정책영향을 크게 받는 관리물가(전기·가스·수도·공공서비스등)를 제외한 근원물가상승률은 지난 10~11월 중 5%로 수준으로 높아졌다. 한은 전망에 따르면 내년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율은 2%대 후반대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물가경로는 대내외 경기 둔화,국제유가, 환율흐름, 공공요금 인상폭과 아울러 그간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이 겹치면서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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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중 소비자 물가(전년동월대비) 5.7% 상승.. 물가기조 흐름 반영된 근원물가는 4.2% 상승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글로벌 인플레이션시대. 가파른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우려가 한층 높아진 시점. 2일 통계청 발표 '22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중 소비자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5.0%) 보다 오른 5.7%를 기록했다. 원화가치 약세 흐름이 물가의 하방 압력을 제한하는 가운데, 10월 한당만 놓고보면 0.3% 올랐다.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이 반영된 식료품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전년동월대비)도 전달(4.1%) 보다 소폭 오른 4.2%를 기록했다.OPEC+의 감산에 따른 공급측 요인으로 국제유가 재상승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10월 소비자물가지수(2020=100)는 전달(108.93)보다 높은 109.21로 집계됐다.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전년동월대비)는 6.5%로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 식품물가(-0.8%)가 내린반면 식품이외의 물가(+0.7%)가 올라 월간상승률은 0.1% 올랐다. 상품물가(전년동월대비)는 7.3% 올랐다. 10월 한달만 놓고보면 0.2% 올랐다.△전기·가스· 수도요금 △공업제품△ 서비스 물가가 올랐다. 10울 중 상품물가는 농축산물(전월대비 -3.6%)이 내린가운데 공업제품(+0.4%)은 올랐다. 농축산물 가격은 농산물(-6.3%)과 축산믈(-1.5%)가격이 내렸다. 수산물은 전달보다 1.8% 올랐다. 공업제품가격(+0.4%)은 석유류(-2.4%)가격은 내린반면 가공식품가격(+1.6%)은 올랐다. 전기·수도· 가스 가격(+8.8%)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비스물가는 개인서비스가격(+0.4%)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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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소비자 물가상승률, 전년동월대비 5.6% ..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이 반영된 근원물가는 4.1% 상승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경기 불황과 물가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한층 높아진 시점(국면 진입?). 미.중 기술패권 경쟁과 지정학적 요인등으로 공급망 불안(국제원자재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9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5.6%)은 국제유가 하락세의 영향으로 전달(5.7%)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하지만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이 반영된 근원물가(4.1%)는 전달(4.0%)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면서 한은 물가 안정 목표(2%)를 크게 웃돌았다.5일 통계청 발표 '2022년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하락한108.93(2020=100)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5.6% 오른 수준이다. 소비자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지난 6월(6.0%) 외환위기 이후 24년만에 6%선 넘어선 후 7월(6.3%)까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이후 국제유가(두바이유 현물기준 7월 105.8→8월 95.6 →9월 90.1 배럴/달러) 하락으로 8월(5.7%),9월(5.6%)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9월 '체감물가'응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상승했다. 1년전보다 6.5% 올랐다. 식품물가는 전월대비 1.0%, 전년동월대비 8.6% 올랐다. 식품이외 물가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5.1% 상승했다. '밥상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2.8%, 전년동월대비 12.8% 상승했다.9월 식료품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4.0%) 보다 높은 4.1%를 기록했다. 상품물가(전년동월대비 8월 7.6%→9월 6.7%)는 국제유가 흐름에 영향이 큰 공업제품가격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9월 공업제품가격은 전월대비 0.2%하락했다. 석유류(-2.7%)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농축산물가격은 전월대비 1.9% 올랐다. 전기.수도.가스가격은 전월대비 7.0%올라 전월(15.7%)에 이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비스 물가(8월 4.1%→4.2%)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월대비로는 집세가 0.1% 상승한 반면 개인.공공서비스 가격은 0.1% 하락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