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국민경제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물가는 하향 안정세를 지속 유지할까. 지난 달 국내 근원 물가 상승률( 2.2%→2.0%)은 직전월인 10월 물가에 견주어 상승폭을 축소했다.
12일 국가데이터처( 전 통계청,10.1일부터 명칭 변경) 발표 2025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7.20(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4%(10월 2.4%) 상승했다. 근원물가(식료품및 에너지 제외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10월 2.2%) 를 기록했다.
지난 9월이후 국내 소비자 물가 물가 상승폭(전년동기비)은 2% 초· 중반대( 25.8월 1.7%→9월 2.1%→10월 2.4%)로 높아졌다. 농축산물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에 따른 석유류가격 오름세 확대등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향후 국제유가 환율 움직임등이 주시되는 상황. 11월 중 물가를 품목별 성질별로 보면 농축수산물 상승폭(전년동기비)은 5.6 %로 전월(3.1%)보다 올랐다. 석유류(4.8%→5.9%)등 공업제품은 2.3% 올라 전월(2.3%) 수준을 유지했다. 전기· 수도·가스(0.4%→0.4%)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여행관련 서비스등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던 서비스( 2.5%→2.3%)는 개인서비스( 3.4%→3.0%)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축소했다. 공공 서비스(1.2%→1.4%)는 소폭 상승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11월 소비자물가는 2.7% 하락했다.
11월중 생활물가지수 상승률( 전년동월대비)은 2.9%로 전월(2.5%)보다 높아졌다. 식품과 식품이외 가격 상승폭은 각각 3.7%와 2.3%로 전월대비 소폭 상승했다. 신선채소 가격(-4.7%)은 1년전보다 내린 반면 신선과실(+11.5%)과 신선어개(+7.4%) 가격은 올랐다. 같은달 농산물및 석유류제외지수는 115.82로 전년동월대비 2.3%(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이 지수는 농산물(곡물제외)및 석유류 관련 품목을 제외한 458개중 401개 품목을 대상으로 작성한 한국식의 근원물가이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