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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기적인 저물가 기조 벗어났나, 26년 4월기준으로 3개월 연속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1%대 유지, PPI 상승률(YoY)은 2개월 연속 플러스 상승률 기록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장기적인 저물가 기조에서 벗어나면서 중국 경제가 일본형 장기 저성장(Japanification)에 빠질 가능성은 희박해진 모습이다. 15차 5개년 계획의 첫해인 2026년. 총 수요 부족이라는 구조적 과제를 해결하기위해 중국정부는 내수확대를 전략적으로 선택한 가운데 확장적 재정정책을 지속하는 시점. 11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물가지표를 보면 2026년 4월 중국의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1.2% 상승했다. 지난 해 10월( 9월 -0.3%→10월 0.2%) 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한 이후 우상향 흐름( 26.1월 0.2% 제외) 이다. ※ 25년 11월 0.7%→12월 0.8%→26.1월 0.2%→2월 1.3%→3월 1.0% →4월 1.2%중국의 CPI지수 비중은 식음료(29.5%), 주거(22.1%) 교통.통신(14.3%),교육·문화·오락(11.4%), 보건(8.9%) 순으로 높다. 품목별로 보면 식품가격은 전년동월대비 1.6% 하락했다. 전체고기가격지수의 58% 정도를 차지하는 돼지고기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15.6% 하락했다. 최근 중국의 CPI 상승률이 낮은 수준을 보인 배경으로 돼지고기가격 하락세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비식품가격은 1.8% 하락했다. 비식품가격은 교육·문화·오락(1.3%), 교통·통신(4.6%), 의료·보건(2.2%)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주거(-0.2%)는 소폭 하락했다. 소비재가격은 1.4%, 서비스가격은 0.9% 상승했다. 1~4월 누계기준으로 보면 식품가격은 0.1% 하락한 반면 비식품가격은 1.1% 상승했다. 교육·문화·오락 (1.1%), 교통·통신(0.3%), 의료 보건 (1.9%)를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지난 해 공급과잉, 유효수요 부족등으로 마이너스 상승률( 25년 6월 -3.6%→26년 2월 -0.9%)을 지속하던 중국의 생산자 물가(PPI)는 올해 3월이후 2개월 연속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2026년 4월 중국의 생산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2.8%로 직전월인 3월(0.5%) 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생산재 가격(1.3%→3.8%)는 전월보다 오름폭을 확대한 가운데 생활재 가격(-1.3%→-1.0%)은내림 폭을 축소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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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책금리와 장기금리 디커플링 흐름 지속되나. 5월 12일기준으로 미국 30년만기국채금리는 5.03 %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2025년 이후 미국의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 rate)는 정점에서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중동발 유가충격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등으로 연내 미 연준의 정책금리(현재 3.50~3.75%)인하 기대는 축소된 모습을 지속 나타낼까. 미국 장기 금리와 미 달러화 가치는 반대방향의 움직임을 지속 나타낼까. 미 연준의 정책금리와 장기금리의 디커플링(엇갈림) 현상이 이어지는 시점. 12일( 현지시각) 미국의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9bp 상승한 5.03%를 기록했다. 미국 재무부(treasury) 자료를 토대로 보면 지난 해 말 금리에 견주어 25bp정도 오른 수준이다. 같은날 시장에서 거래되는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4.46%로 전날보다 4bp 올랐다. 장기 국채수익률에는 향후 단기금리전망뿐만 아니라 기간프리미엄(term premium)이 포함된다. 한편 지난 해 4월이후 미국 30년만기 국채금리와 주요국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U.S. Dollar Index)는 반대방향의 움직임을 나타난 상황. 최근 달러인덱스는 98~99 대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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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미국 Headlin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8%(3월 3.3%), Core CPI 상승률은 2.8%(3월 2.6%) 기록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 공급망 교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 상방리스크와 고용 하방리스크는 상존한 상황. 미 연준은 최근 중동지역의 상황전개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높은 불확실성과 괘를 같이해 관망기조(wait -and-see)를 유지했다. 중동발 유가충격이 미국경제에 단기적인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까. 12일( 현지시각) 미국 노동통계청(Bureau of labor statistics) 발표 2026년 4월 소비자 물가 통계를 보면 4월 헤드라인(Headlin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8%로 직전월인 3월(3.3%)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4월 한달만 놓고 보면 0.6%(3월 0.9%) 올랐다. 같은달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or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8%(3월 2.6%)로 집계됐다.올해 Fed의 금리인하와 관련해 근원 상품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이 주목되는 상황.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후 구성항목별로 CPI 상승률(전월대비)을 보면 에너지 가격(26.2월 0.6%→3월 10.9%→4월 3.8%)을 중심으로 오름폭을 확대했다. 4월 중 에너지가격은 전월보다 오름폭을 축소했다. 지난해 4월 에너지 가격에 견주어 보면 17.9% 오른 수준이다.미국내 관세전가 효과는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근원 상품가격( 2월 0.1%→3월 0.1%→4월0.0%)흐름을 보면 신차(0.0%→0.1%→0.0%)는 등락 흐름을 보인 가운데 중고차(2월 -0.4%→3월 -0.4%→4월 0.0%)는 하락폭을 축소했다. 의류가격 (2월 1.3%→3월 1.0%→4월 0.6%) 오름폭은 축소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상품가격은 1.1% 오른 수준이다.서비스 부문의 인플레이션 흐름을 보면 서비스가격은 1년전보다 3.3% 상승했다. 주거서비스 인플레이션은 미연준의 목표 수준을 지속 웃도는 흐름을 나타냈다. 서비스가격의 비중이 큰 shelter(2월 0.2%→3월 0.3%→4월 0.6%)는 2개월 연속 상승폭을 확대했다. 1년전 가격에 견주어 보면 Shelter 가격은 3.3% 상승했다. 4월중 운송 서비스 가격( 2월 0.2%→3월 0.6%→0.3%)은 전월대비 상승폭을 축소했다. 의료서비스(2월 0.6%→3월 0.0%→4월 0.0%)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1년전 가격에 견주어보면 운송서비스는 4.3%, 의료서비스는 3.2% 올랐다. 한편 앞서 8일(현지시각) 발표된 2026년 4월 미국 고용보고서(후행지표)를 보면 4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115,000 명(정부부문 -9.000명)으로 집계됐다. 사실상 민간부분에서 순고용증가효과가 나타나고 있지 않는 상황. 파업과 기상요인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2월 중 취업자수는 2.3만명 하향조정( -133,000명→156,000명)된 반면 3월 중 취업자수는 0.7만명 상향조정(178,000→185,000명)됐다. 같은달 실업률은 4.3%로 지난 해 9월 이후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갔다. 같은달 경제활동참가율은 61.8%를 기록했다. 자료 미국 노동 통계청(BLS) 참조 검색일 2026년 5월 13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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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Fed. 2026년 4월 소비자기대조사(SCE), 1년후 가계의 기대인플레이션(중간값 기준)은 3.6%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높은 인플레이션을 경험한 이후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은 통화정책 방향에서 경제주체들의 기대인플레이션 하향 안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2026년 2월 29일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후 유가충격등으로 인한 기대인플레이션 안정화는 향후 미 연준(Fed)의 통화정책방향에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된 시점. 뉴욕 연준(NY Fed,CMD) 발표 '2026년 4월 소비자기대 조사(SCE: Survey of Consumer Expectations) 통계를 보면 가계의 기대인플레이션(중간값 기준)은 단기 시계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중동 사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은 3.6%로 지난 서베이 결과보다 0.2%p 상승했다. 3년 후( 3.1%) 및 5년 후(3.0%)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 서베이 수준을 유지했다. 1년 후 주택가격은 3.0%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8월이후 2.9%~3.3% 범위내에서 움직이는 흐름이다. 팬더믹이후 미국의 모기지(mortgage) 시장은 통화정책 파급경로의 주요 역할을 수행한 가운데 최근 유가 상승은 미국내 근원인플레이션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상황. 1년 후 주택 가격은 3.0%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8월이후 2.9%~3.3% 범위내에서 등락 흐름이다. 자료 NY Fed(www.newyorkfed.org/microeconomics) 참조 검색일 2026. 5.12일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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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공급망교란 해소되나, 중장기적으로 이상기후 등은 국제식량가격 가장 큰 상방요인...2026년 4월 FAO 식량가격지수는 130.7로 식물성 오일 중심 우상향흐름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중장기적으로 엘리뇨(El Nino) 이상기후 등이 국제식량 가격 상방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및 비료가격 급등세는 세계 작물 생산량에 영향을 미칠까. 유엔 식량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는 핵심 해상항로(crude oil 수출 35%, LNG 수출 20%, 비료 20~30%)인 호르무즈해협봉쇄로 걸프지역 공급망 교란이 장기화되면 글로벌 농업가치사슬 전반에 이중 비용충격( 원유, 비료가격 급등)으로 공급차질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는 모습이다. 국제식량가격 상승은 원재료 인상을 통해 가공식품관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1차 가공품을 원재료로 하는 축산물,의약품,화장품등 가격 상승요인으로도 작용한다. 코로나 19 팬더믹이후 세계 주요 곡물수출국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직후 세계 곡물가격은 급등세를 나타냈다. 해바라기씨유( 러,우크라이나 시장점유율 80%정도) 급등으로 식용유 대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후 국제유가와 세계 식량가격은 대체로 하향.안정세를 나타냈다. 이번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이 세계 식량가격 흐름에 화근이 되고있다. 걸프지역 물류마비가 이른 시일내에 해소될까. 글로벌 공급망 붕괴 우려가 높아지면 주요 식량 생산국들은 자국 식량안보를 지키기위한 선제적 조치로 긴급 수출금지오치를 내놓기도 한다. 최근 세계 식량가격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중동상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UN FAO 식량가격 지수( 2014~2016=100)를 토대로 보면 최근 세계식량가격은 식물성 오일(vegetable oil)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기업들의 바이오 연료 수요가 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4월 식물성 오일가격지수는 193.9로 2022년 7월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1년전 가격지수에 견주어보면 35.9포인트 오른수준이다. 흑해지역 타이트한 공급지속으로 해바라기씨유(sunflower) 가격 오름세가 이어진 가운데 치즈(palm), 콩(soy), 유채씨유(rapeseed), 팜유(palm oil) 가격은 5개월 연속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이상기후와 지정학적 요인은 글로벌 곡물 가격 변수로 부각된 상황. 4월중 FAO 곡물가격(Ceral Price)지수는 111.3로 1년전(25.4월 110.9) 보다 소폭 상승했다.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 비료가격 상승세( 비료생산 필수원료인 황산공급망 왜곡)가 세계 작물생산 감소로 이어질까. 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수수(sorghum),보리(barley)를 제외하고 대체로 곡물가격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밀가격 지수는 0.8% , 옥수수 가격지수는 0.7% 올랐다. 주요 곡물수출국인 미국과 호주,브라질등의 가뭄이 최근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쌀가격지수도 1.9% 상승했다. 세계 1,2위 쌀 수출국인 인도, 태국이 중동발 공급충격에 영향을 받으면서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FAO 곡물가격지수(FFPI)를 더 보면 육류가격지수는 우상향 흐름을 보인가운데 설탕가격 지수는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4월 중 육류가격지수는 129.4로 지난해 4월지수(121.6)에 견주어 6.4% 상승했다. 설탕가격지수는 88.5 로 1년전 보다 21.2% 하락했다. 자료 유엔식량기구(www.fao.org/worldfoodsituation/foodpricesindex/en) 참조 검색일 2026년 5월 10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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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에너지순수출국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603억달러로 1년전보다 55% 감소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20215년 발표된 '중국제조 2025'를 기점으로 미중간 기술패권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트럼프 2기 미국의 자국 중심(America First)의 공급망 재편 추진은 한층 강화된 시점. 5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 국제무역 통계를 보면 2026년 5월 에너지 순 수출국(2019년부터)인 미국의 무역수지(상품+ 서비스)는 수출과 수출이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603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기술패권 경쟁과 관련된 관세정책은 단기적인 보호무역 수단외에 장기적으로 글로벌 혁신자원과 기술지대 확보를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 3월 미국의 총수출(상품+ 서비스)은 3209억 달러로 직전월인 2월(3147억달러)보다 2.0% 증가했다. 같은달 미국의 총수입(상품+ 서비스)은 3812억달러로 2월 수입(3724억달러)대비 2.3% 증가했다. 지난 해 3월 총수출입(상품+ 서비스) 규모에 견주어보면 수출은 12.0% 증가한 반면 수입은 9.1% 감소했다. 미국의 고율관세정책으로 글로벌 무역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상황. 종래 미국과 무역수지 균형 상태를 보인 영국의 대미 무역 수지는 6.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같은달 대미무역 수지 적자는 네델란드(7.4억달러), 영국(6.1억달러),홍콩(5.8억달러) 순으로 높았다. 한편 같은달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는 대만(20.6억달러), 베트남(19.2억달러),멕시코(16.4억달러), 중국(14.0억달러) 순으로 높았다. 종래 미국의 대한국 무역적자는 한국으로의 수출 감소가 아닌 수입증가가 영향을 미친 상황. 3월중 미국의 대한국 무역적자는 수입(12.2억달러, -10억달러)이 줄어든 가운데 29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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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한국 경상수지 흐름, 2026년 1분기 경상수지 737.8억달러 흑자기록.. 수출 증가한 가운데 자본재나 원자재 수입도 증가세
시사바로 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2026년 1분기(1~3월) 중 한국의 경상수지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전년동기대비39.7% 증가)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자본재나 원자재수입은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737.8억 달러 흑자( 전년동기대비 542.9억달러 증가)를 기록했다. 양호한 경상수지 흑자 흐름이다. 경상수지 흑자라고 하여 무조건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수출증가로 경상수지가 흑자가 되면 국내총생산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경기 위축으로 인한 수입감소로 경상수지가 흑자가 되면 생산과 고용은 감소한다. 특히, 자본재나 원자재 수입감소로 경상수지가 흑자가 되면 결국 산업활동과 수출도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 한국은행이 매월 작성· 발표하는 국제수지 통계를 보면 올해 1분기 중 상품수지( 재화의 원자재의 수출과 수입에 따른 외화의 수취와 지급의 차이)는 736.1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2301.9억 달러로 1년전( 25.1분기 1647.2억달러)보다 39.7% 늘었다. 수입은 1565.8억달러로 지난 해 1분기 수입(1427.0억달러)에 견주어 9.7% 늘었다. 참고로 관세청(무역수지)이 발표한 올해 1분기 통관기준 수출은 1년전보다 37.8%( 25.1분기1595.3억달러 → 26.1분기 2198.7억달러) 증가했다. 수입은 1694.4억달러로 지난 해 1분기 수입(1528.4억달러0에 견주어 10.9% 늘었다. 원자재와 자본재 수입은 1년전 보다 각각 2.1%( 720억달러 →735.2억달러), 20.8% ( 558억달러 →674.2억달러)증가했다. 통계 작성 시점으로 인한 차이이다. 상품수지는 경제적 소유권 이전시점에서 계상하지만 관세청의 무역통계는 상품의 수출입 신고시점에서 수출입을 집계한다. 한국은행이 작성하는 국제수지표 상의 상품수지와 관세청에서 발표하는 통관기준 수출입의 차이를 더 보면 상품수지는 수출입 모두 FOB(Free on Board, 본선인도가격: 수출입 상품을 선박에 적재하는 것까지만 조건) 가격으로 평가하는 반면 무역수지는 수출은 FOB, 수입은 CIF(Cost insurance and freight, 도착항 인도가격: 수출입 상품의 운임, 보험료와 같은 제 비용 포함 ) 가격으로 평가한다. 경상수지는상품수지외에 서비스 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소득 수지로 구성되어있다. 외국과의 상품및 서비스 거래, 투자대가로 벌어들이는 배당금 이자, 대가없이 주거나 받은 이전 거래가 계상된다. 올해 1분기 사비스 수지는 여행(-28.6억달러), 기타사업서비스(-24.7억달러) 등을 중심으로 69.6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본원 소득수지는 배당소득(69.8억달러)을 중심으로 87.8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전소득수지는 16.6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검색일 2026년 5월 8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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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 5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 25bp 인상 ... 올해들어 3차례 연속 금리인상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쟁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불확실한 가운데 유가상승은 기대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시점. 호주 중앙은행(RBA, Reserve Bank of Austriralia)은 2026년 5월 통화정책회의(5일)에서 정책금리(cash rate)를 4.35%로 25bp 인상( 위원 9명중 1명은 동결의견제시)했다. 올해 2월 2023년 11월이후 처음으로 정책금리를 25bp 인상( 3.60%→3.85%)한 이후 3차례 연속 25bp 금리인상( 3월 4.10%→5월 4.35%)이다. 중동 사태가 호주(인구 25.9월 기준 27,724,744명)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한 상황. RBA는 이번 경제전망(year-end)에서 2026년 경제성장률( 1.8%→1.3%)을 하향하고 물가상승률( 3.6%→4.0%)은 상향·조정했다. 실업률( 4.3%→4.3%)로 유지했다. RBA는 향후 통화정책 경로와 관련해 중동상황 변화와 경제지표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3월중 CPI 상승률은 4.6%를, 실업률은 4.3%를 기록했다. 올해 RBA의 최종 정책금리는 4.70% 수준을 나타낼까. 중동사태이후 호주의 장단기 국채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운데 최근 장기 명목 금리는 2011년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2026년 2월말 4.6%대였던 시장금리(국채10년물)는 4월 중 5%대를 넘어섰다. 5월 6일 기준으로 호주달러의 상대적가치 및 주요 교역국 대비 통화가치를 보여주는 환율가중평균지수(trade weighted index)는 66.9( 26.2월 3일 64.70를 기록했다. ※ USD 0.7247 , JPY 113.33, CNY 4.9315, EUR 0.6169 자료 호주중앙은행(www.rba.gov.au/media-releases/2026) 참조 검색일 2026년 5월 7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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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유로지역 소비자물가(HICP)상승률(전년동월대비,속보치)은 전월(2.6%)보다 높은 3.0% 기록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쟁이후 유로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ECB의 물가 안정 목표치인 2%를 상회하는 흐름이다. 앞서 올해 1~2월 중 유로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에너지 가격하 락세등으로 1% 중 후반대(26.1월 1.7%, 2월 1.9%)를 나타냈다. 중동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유로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향후 일회(단기)적인 요인에 그칠까. EU 통계청(Eurostat. 현지시각 30일 발표)자료를 보면 2026년 4월중 유로존 공동바스켓으로 계산된 조화소비자물가지수(HICP.Harmonised Index of Consumer Price, 속보치)는 전년동월대비 3.0% 상승했다. 중동상황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4월 중 유로지역 에너지 가격 상승률은 10.9%(3월 5.1%)로 물가 상승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앞서 올해 1월(-4.0%)과 2월(-3.1%) 에너지 가격 상승률은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달 근원물가상승률(식료품,주류, 담배와 에너지가격 제외, 전년동월대비)은 2.2%로 최근까지 2% 초반대에서 등락흐름이다. ※ 26년 1월 2.2% →2월 2.4%→ 3월 2.3%→ 4월 2.2%(속보치) 중동 전쟁이후 독일,스페인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전기비 부담 완화(세금이나 보조금 등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 4월중 독일(26. 2월 2.0%→ 3월 2.8%→4월 2.9%)과 스페인(2월 2.5%→3월 3.4%→3.5%)의 소비자물가상승률(HICP)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같은달 프랑스( 2월 1.1%→3월 2.0%→4월 2.5%)와 이탈리아(2월 1.5%→3월 1.6%→2.9%)의 물가 상승률은 전월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자료 EU 통계청(Eurostat) 참조 검색일 2026년 5월 5일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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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국 무역의존도 높은 중국, 최근 중국 위안화 환율 흐름은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2015년 '중국 제조 2025'를 기점으로 미국과 중국간 기술패권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미국은 자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 상황. 중국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강화되면서 미국이외 지역으로 수출처를 다변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베트남, 태국등 ASEN 국가들을 중심으로 중국 중심의 공급망 편입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중동 상황으로 미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보인 가운데 미국의 관세충격에 대응해 중국은 자국중심의 공급망 편입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최근 우리 총수출에서 대중국 수출( 26.3월 기준 19.1%)은 미국(18.9%)보다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한국 총수출에서 대중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5~20년 중 평균 25.6%를 기록한 후 2023년 이후 19%~20% 수준을 나타냈다. 최근 위안화 대미 달러 환율은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지난 해 4월 미국의 상호관세(현지시간 4.2일)발표이후 4월 중 역내 위안화(CNY) 환율은 7.20위안을 상회했다. 2026년 4월 중 위안화 대미 달러 환율은 6.8 위안 수준(4월말 6.84위안)에서 등락했다. 중동 불안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중국의 수출호조세등은 위안화 약세폭을 제한하는 흐름이다. 중국은 '관리변동 환율제'를 사용하고 있다. 과거 원화와 위안화의 동조성이 높은 당시에는 위안화 약세는 중국 기업과 경합하는 한국기업에 해결 과제를 제시하기도 했다. 위안화가 절하되면 중국산 저가 품목의 경쟁심화로 한국의수출이 위축되고, 위안화가 절상되면 중국의 구매력이 높아지는 양상을 나타냈다. 과거와 글로벌 교역환경은 변화된 상황. 향후 위안화는 상당기간 6.8~6.9위안 수준에서 횡보 흐름을 이어갈까. 올해 연초이후 4개월여동안 위안화 가치는 달러 대비로 2.1% 정도 강해졌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