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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미국 Headlin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8%(3월 3.3%), Core CPI 상승률은 2.8%(3월 2.6%) 기록 - 중동발 유가 상승,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나, 미국내 …
  • 기사등록 2026-05-13 1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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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 공급망 교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 상방리스크와 고용 하방리스크는 상존한 상황.   미 연준은 최근  중동지역의 상황전개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높은 불확실성과 괘를 같이해 관망기조(wait -and-see)를  유지했다. 중동발 유가충격이 미국경제에 단기적인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까.


 12일( 현지시각) 미국 노동통계청(Bureau of labor statistics) 발표 2026년 4월 소비자 물가 통계를 보면  4월 헤드라인(Headlin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8%로 직전월인 3월(3.3%)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4월 한달만 놓고 보면 0.6%(3월 0.9%) 올랐다. 같은달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or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8%(3월 2.6%)로 집계됐다.


올해 Fed의 금리인하와 관련해 근원 상품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이 주목되는 상황.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후 구성항목별로 CPI 상승률(전월대비)을 보면  에너지 가격(26.2월 0.6%→3월 10.9%→4월 3.8%)을 중심으로 오름폭을 확대했다.  4월 중 에너지가격은 전월보다 오름폭을 축소했다. 지난해 4월 에너지 가격에 견주어 보면 17.9% 오른 수준이다.


미국내 관세전가 효과는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근원 상품가격( 2월 0.1%→3월 0.1%→4월0.0%)흐름을 보면 신차(0.0%→0.1%→0.0%)는 등락 흐름을 보인 가운데 중고차(2월 -0.4%→3월 -0.4%→4월 0.0%)는 하락폭을 축소했다. 의류가격 (2월 1.3%→3월 1.0%→4월 0.6%) 오름폭은 축소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상품가격은 1.1% 오른 수준이다.

서비스 부문의 인플레이션 흐름을 보면 서비스가격은 1년전보다 3.3% 상승했다. 주거서비스 인플레이션은  미연준의 목표 수준을 지속 웃도는 흐름을 나타냈다. 서비스가격의 비중이 큰 shelter(2월 0.2%→3월 0.3%→4월 0.6%)는 2개월 연속 상승폭을 확대했다. 1년전 가격에 견주어 보면 Shelter 가격은 3.3% 상승했다. 4월중 운송 서비스 가격( 2월 0.2%→3월 0.6%→0.3%)은 전월대비 상승폭을 축소했다. 의료서비스(2월 0.6%→3월 0.0%→4월 0.0%)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1년전 가격에 견주어보면 운송서비스는 4.3%, 의료서비스는 3.2% 올랐다.


 한편 앞서 8일(현지시각) 발표된 2026년 4월 미국 고용보고서(후행지표)를 보면 4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115,000 명(정부부문 -9.000명)으로 집계됐다. 사실상 민간부분에서 순고용증가효과가 나타나고 있지 않는 상황.  파업과 기상요인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2월 중 취업자수는 2.3만명 하향조정( -133,000명→156,000명)된 반면 3월 중 취업자수는 0.7만명 상향조정(178,000→185,000명)됐다. 같은달 실업률은 4.3%로 지난 해 9월 이후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갔다.  같은달 경제활동참가율은 61.8%를 기록했다.   


자료 미국 노동 통계청(BLS) 참조                                      검색일 2026년 5월 13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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