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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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에세이) 뽀리의 호기심과 ‘미지의 세계’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리집 강아지 뽀리와 산책을 나선다. 뽀리는 가지않은 길을 즐겨 찾아간다. 나는 기꺼이 뽀리의 의견을 최대한 받아들인다. 뽀리의 호기심은 대단하다. 못보던 사물을 발견하면 검은 눈망울이 빛을 발한다.
뽀리는 흡사 영화 ‘어라이벌(Arrival·도착)에서 주인공...
2018-10-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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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휴머니즘 시대, 자연과 인간 그리고 테그노 풍경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사람의 인식론적 기능은 ‘자연’이라는 다양하고 혼란스런 감각 대상을 포섭(subsumption)한다. 포스트휴머니즘 시대, 풍경(風景)은 변화 그 자체다. 테크노 기술이 인간 자체에 대한 조작 단계에 이르렀다. 사람과 세계의 관계를 재설정 시키고 있다. 서로 이질적인 것들과의 하...
2018-09-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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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시민 삶의 질 높인다. … ‘사회문제해결디자인 국제포럼’, 오는 17일 열려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공공 디자인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든 국내외 사례가 발표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 서울시청에서 「2018 사회문제해결디자인 국제포럼」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올 포럼 주제는 ‘디자인,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길을 보여주다’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레온 크뤽생크 ...
2018-09-1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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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늑대음정 이야기
오늘날 F#라 부르는 음계는 르네상스시대 애물단지였다. 다른 음과 결합하면 늑대가 울부짖는 듯한 소리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당시 사람들은 ‘늑대 음정’이라 불렀으며 교회측은 F#을 ‘악마의 음’이라며 한동안 음악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2018-08-1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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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 북촌에서 ‘단오맞이’ 행사가 열린다. … 온 가족 함께 체험하는 행사도 펼쳐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사진 판소리공연, 서울시제공)
고유 절기 단오(端午, 18일, 음력5월5일)를 맞아 살아있는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단오맞이 행사(16일)가 열린다.
사단법인 문화다움과 서울시는 북촌문화센터를 비롯한 5개소의 공공한옥에서 다채로운 단오맞이 프로그램행사를 펼...
2018-06-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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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서울연극제’ 28일부터 31일간 막올린다. …‘모두의 연극제로 성장 기대’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서울의 대표연극축제, 서울연극제’가 이달 28~내달29일까지 31일간 대학로 일대 주요공연장에서 열린다. 28일 개막행사에는 ‘연극은 대학로다 !’는 연극인들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폐막식은 내달 29일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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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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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꿈 펼치는 청년예술가들 … ‘사각사각 플레이스’ 20일 개장
[시사바로타임즈= 방기웅기자]
(사진 사각사각플레이스 외부, 서울시제공)
청년예술가들이 한강에서 예술의 열정을 펼칠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오는 20일 잠실 한강공원에서 ‘사가사각 플레이스’를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청년예술가들이 안정적으...
2018-04-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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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봄꽃 축제, 내달 7일 개막
왕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여의도 봄꽃축제가 4월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국회 뒤 여의도로(윤중로) 일대에서 열린다. 여의서로 1.7Km 구간에 만개한 봄꽃이 나들이객을 맞는다. 왕벚나무 1886그루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죽등 13종 8만7000여 그루 꽃길을 연출한다. 이와함께 6일과 7일 한강공원에선 한강봄꽃 콘서트가 열...
2018-03-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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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사략 이야기. “일리(一利)를 일으킴은 일해(一害)를 제거하는 것만 못하다”
[시사바로타임즈= 고암기자]
“일리(一利)를 일으킴은 일해(一害)를 제거하는 것만 못하다. 일사(一事)를 생기게 함은 일사를 감하는 것만 못하다.” 야율초재(耶律楚材)가 몽고의 영웅 징기스칸을 보좌하며 늘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야율초재는 징기스칸, 원(元)나라의 태종 오고타이칸 시대. 곧은 말을 잘하고, ...
2018-03-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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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극장’ , 4월 재개관 … 운영자 공개모집, 오늘부터
42년 역사의 정동 ‘세실극장’이 다음달 재개관한다. 서울시는 경영난으로 올 1월 폐관된 ‘세실극장’을 운영할 비영리단체를 선정해 재임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실극장은 70~80년대 소극장 연극의 메카였다. 순수연극이 인기를 잃으면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어 올 1월 폐관됐다. 세실극장 재개관은 ...
2018-03-2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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