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독일 10년물 국채금리, 미국등 선진국 금리상승세에 동조화 흐름 지속되나.. ECB는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올해 유럽지역 물가전망치를 3.0%로 큰폭 상향
  • 기사등록 2026-09-22 12:55:09
기사수정

 시사바로 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한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는 2026년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인플레이션 우려등으로 주요 정책금리 (수신금리 2.50%)를 25bp 인상했다. 9월 10일 통화정책회의에서 발표한  2026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전망치 3%로 큰 폭으로 높아졌다.  미·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 후 2차례 금리인상( 6월 정책기조 전환, 25bp 인상 이다. 


에너지 수출국인 미국에 견주어 유럽은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높아 에너지 가격변동에 취약하다.  중동 정세 불학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은 재편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 독일을 중심으로 한 국방비 지출(대러 방위 강화 및 대외 압력영향)및 인프라 투자 확대는 유럽지역 성장( 금리는 상방압력)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독일의 장기금리는 미국등 선진국 금리상승세에 동조화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미국의 이란 공격(26.2.8일) 이후 독일의 10년물 국채금리 흐름(bloomberg 참조)을 보면  2월말 2.64%→ 3월말 3.00%로 급등 후 7월말 3.21%→8월말 3.32%→ 9월 16일 3.51%로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 26.5월말 2.94%→6월말 2.86%  한편 미 연준(Fed)이 9월 FOMC 회의 결과( 정책기조전환, 25bp 금리인상)를 발표한  9월 16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미국과 금리차(국채10년물기준)는 151bp(미국 3.51%, 독일 3.51%)를 기록했다. 

※ 미국-독일 국채 10년물 금리차 흐름: 26.5월말 150bp →6월말 161bp →7월말 152bp →8월말 143bp


 필명 아름다운 소풍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906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나무와 봄노래, 그리고 당연한 것들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하얀 눈과 길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꽃밭가득 봄노래 부르고 싶단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