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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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 솔솔솔 밥 풀련다.
[시사바로타임즈=고암기자]
빈 깡통이 바람에 데굴데굴 소리를 지른다.
알맹이 없는 빈 깡통 소리는 시끄럽기만 하다.
부는 바람은 멈출 때가 아니라며 더욱 거세질 징조다.
빈 깡통 소음은 더 커지겠지 !
안개낀 새벽 길 위를 달려 온 아이가 그 먼길 휘감고 돌아와 조갈...
2017-10-22 편집국
- 사실과 이야기) 한·중 통와스와프 2020년 연장과 오리무중이야기 [시사바로타임즈=고암기자] 우리나라와 중국이 지난 10일 만료된 56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협정을 다시 체결하기로 12일 합의했다. 하지만 사드배치를 둘러싸고 한-중간 정치·외교적 갈등 해결은 오리무중이다. 오리무중(五里霧中). 안개가 오 리나 끼여 뭐가 뭔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을 가리킨다.... 2017-10-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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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나이테와 ‘품격있는 나이’ 그리고 안목(眼目)
[시사바로타임즈= 고암기자]
나이테는 해마다 하나씩 늘어간다. 나이테를 통해 그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며 연륜(年輪)이 깊어진다. 세월을 따라 먹은 ‘나이’는 지혜와 경륜을 축척시킨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내공도 깊어진다. 다양한 경험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 적절한 해법을 제...
2017-10-08 편집국
- ‘장애’라는 이유만으로 ‘꿈’을 빼앗겨서는 안된다. [시사바로타임즈=고암기자] 병상에 누워서는 동시를 못쓴다. 자칫 동시에 균이 묻어 아이들에게 전염되면 큰일이니까. 동시는 건강할 때가 좋다. 그래야 아이들도 건강하다. 석용원 作 시인 석용원은 하늘나라로 가기 얼마 전 병상에서 「동시」라는 제목의 시를 썼... 2017-09-14 편집국
- 근본(根本)과 쉼없이 흐르는 샘물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근원이 있는 샘에서 나오는 물은 콸콸 솟아나 밤낮을 쉬지 아니하고 구덩이를 채운 뒤에 나아가 바다에 이른다. 근원이 있는 것이면 이와 같으니 중니(공자)께서 이점을 강조하셨다. 7,8월에 오는 비는 빗물이 모여서 도랑들은 모두 가득할 것이지만, 그것이 마를 때까지는 선 채로 ... 2017-08-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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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시간, 이상, 그리고 변화
(사진 태어나줘 고마운 행복이 어릴적 신발)
동심(童心). 설레는 말이다. 환타지 이야기 속 판타지 나라에서는 신기한 일들이 있다. 신기한 일 뒤에 숨어있는 뜻을 알면 더욱 흥미롭다. 「반지 전쟁」 「호빗」 등 판타지 이야기를 쓴 톨킨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는 자신이 쓴 판타지 이야기를 쓴 이유를 ...
2017-07-29 편집국
- 삼고지례와 반간계 그리고 리더십 역사상 뛰어난 지도자들은 인재를 알아보고 강점을 활용하는 데 능했다. 삼국지의 유비와 제갈공명 사이에 있었던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다. 유비는 조조에게 쫓겨 형주의 유표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었다. 어느날 제갈공명의 친구인 서서(徐庶) 라는 사람이 유비를 방문했다. 서서는 제갈공명을 누워있는 용(龍)에... 2017-07-1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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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와 까마귀 둥지(Crow`s Nest) 그리고 환경변화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까마귀 둥지는 배의 돛대 꼭대기에 있는 망대를 일컫는 말이다. 레이더가 없던 시절, 안개 등으로 시야가 좋지 못하면 선원 중 한명이 높은 망대에 올라가 저 멀리 앞을 내다보며 배의 선장에게 정보를 알려주었다. 선장은 망대에 올라간 선원의 목소리를 들으며 항로를 결정했다. 육...
2017-06-2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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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과 따듯한 사람들, 그리고 희망
(사진 양천차고지)
창밖의 작은 새들이 저마다 다른 옷을 입고 다른 얼굴과 목소리로 새로운 아침을 노래한다. 사람은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자신이 발을 딛고 있는 자리는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마음도 다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의 눈은 따스함이 아닌 살벌함으로 바뀌...
2017-06-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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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익을수록 벼가 머리를 숙이는 것처럼 !
[시사바로타임즈=고암기자]
자만하지마세요 세상은 만만치 않아요
외눈박이 오목눈으로 비탈길을 걷을 적은 없나요
동굴 벽에 비친 그림자만 진실인 줄 안 적은 없나요
동굴밖 태양아래 비친 물결
고운 햇살 온 세상에 가득해야죠
고암기자 jyjang419@sisabarotimes.com
2017-05-24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