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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익을수록 벼가 머리를 숙이는 것처럼 ! 2017-05-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고암기자]

 


 

자만하지마세요 세상은 만만치 않아요

 

외눈박이 오목눈으로 비탈길을 걷을 적은 없나요

 

동굴 벽에 비친 그림자만 진실인 줄 안 적은 없나요

 

동굴밖 태양아래 비친 물결

 

고운 햇살 온 세상에 가득하네요

 


고암기자 jyjang419@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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