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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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와 산책) 행복의 필수조건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리집 반려견 뽀리가 달려온다. 기분이 좋은가보다. 기분은 즐거운 사건이나 신체적 조건의 변화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사람의 이성이 행복을 가로막는 장벽일까?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은 ‘아니다’ 라고 답한다. 러셀은 원하는 것들 중 일부가 부족한 상태...
2019-04-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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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봄 골목길, 추억 속 고산길 그 향내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산책길 어귀 한떨기 야생화 아름답게 꽃을 피웠다. 4월의 어느 따뜻한 봄날, 어릴적 돌담 넘어 흐드러지게 피던 꽃망울은 긍정과 희망의 꿈을 심어주었다. “어떤 가치지향의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며 어떻게 꽃을 피워야 할 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을 것이다”라는 누군가의 ...
2019-04-1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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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벚꽃송이 눈에 담고 생각나는 이야기
“ 공부(工夫)는 언제까지나 멈추지 말라. 청(靑)은 남(藍)에서 나나 남보다 푸르고 얼음은 물에서 생겼으되 물보다 차다.” 중국 전국시대 유명한 사상가였던 순황(筍況)이 한 말이다. 여기에서 청출어람(靑出於藍) 이라는 말이 생겼다.
“청(靑)은 남(藍)에서 난다”는 말은 당시 염색과정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2019-04-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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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봄날 다투어피는 풀꽃에 취하다.
일교차가 큰 봄날이다. 꽃들이 다투어피고 있다. 집 주변을 산책하면서 발견한 풀꽃이 평화롭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하다. 인류의 역사를 지금보다 한발짝도 못나가게하는 패권적 역학관계는 전혀없다. 평화로움 그 자체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2019-04-0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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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뽀리가 새친구를 만났다. 걸으면 쫓아오고, 멈추면 멎어선다. 우리집 반려견 뽀리와 산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숨을 쉬는 모든 우주만물이 이름은 각각 다르나 둘이 아니고 하나임을 다시 생각하고 생로병사의 일이 춘하추동과도 같은 것임을 안다.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연결되어있음을 반추한다. 자연과 다르지 않은...
2019-04-0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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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생각) 이성과 열정 그리고
‘이성은 열정의 노예이다’ 영국의 철학자인 데이비드 흄(David Hume,1711~1776)의 말이다.
그의 철학을 통해 이성과 열정 그리고 공리주의(Utilitarianism)를 반추해본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2019-04-0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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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비탈길 옆 봄기운을 전하는 개나리 꽃
겨울에서 봄으로 잇는 통로를 벗어난 줄 알았는 데, 꽃샘 추위 봄바람에 벗어냈던 옷 한겹을 입었다. 굴곡진 비탈길 끝자락에 활짝 핀 개나리 꽃이 한 창 타고있는 봄기운 전하고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2019-03-3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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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자연의 설렘과 기쁨, 그리고 생동감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3월 끝자락. 이름 모를 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활짝 웃고있다. 자연의 신비에 감탄한다. 땅속에서 씨앗이 터지는 숨소리가 들리는 듯 하더니 벌써 방긋 인사를 한다. 인간이 아무리 위대하다고는 하나 어찌 자연과 대적할 수 있을까 !. 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하다.
신...
2019-03-2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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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산책) 미소가 머금어지는 ‘봄’
“야 봄이 왔네 !” 뾰족뾰족 파아란 새싹들이 땅 속 잠에서 깨어 쏘오옥 얼굴을 내민다.
“꽃샘 추위 심술에 “아이 추워라”. 하지만 우리집 반려견 뽀리는 더없이 즐거운가보다.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진다. 벗들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2019-03-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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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향기 풍기는 매화와 역사 속 인물 ‘황희’ 이야기
매화 나뭇가지의 꽃들이 활짝 얼굴을 내밀었다. 매화 나무는 옛 선비정신의 상징이다. 김시습은 달빛에 비친 매화 사랑에 호를 매월당이라 지었다. 매화 사랑이 남달라 100수가 넘는 매화시를 남긴 정승도 있다. 바로 퇴계 황희(黃喜, 1363~1452년)다.
황희는 조선 초기 정치와 문물의 기틀을 잡는 데 기여...
2019-03-15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