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 일본등 주요국의 재정부담이 늘어난 가운데 중동사태가 장기화( term premium확대)등으로 선진국의 장기금리는 우상향 흐름이다. 10월중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2% 내외를 등락한 가운데 일본 금리는 3%대로 상승했다. 우리나라는 미국등 주요국에 견주어 GDP 대비 정부 부채비율은 낮은 편이다. 올해 4월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Fiscal Monitor'을 보면 지난 해 미국과 일본의 GDP대비 정부 총부채비율은 각각 123.9%, 206.5%를 기록했다.
미국의 장기국채금리가 미 연준(Fed)의 기준금리(연방기금목표금리)에 견주어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내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차는 1bp(한국 3.0%, 미국 상단 4.0%)를 기록하고 있는 시점. 최근 미국 국채금리의 영향권에 있는 국내 국고채금리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길어진 가운데 국제유가 변동성은 확대한 상황. 2026년 10월 중 국내 국고채 금리는 채권시장 수급개선 등으로 전월대비 상승폭을 축소한 모습이다.
대외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실물경제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10년만기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중동지역 지정학적 불안 재 상승과 국내외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 변화등으로 지난 9월중 4.60%(9.15일 연중 최고치)까지 상승했던 장기금리는 10월 중 4.2%대로 낮아졌다. 2026년 10월 14일 기준으로 장· 단기 금리차(10년물-3년물)는 38bp( 26.6월말 39bp,7월말 50bp, 8월말 47bp, 9월말 40bp)를 기록했다. 같은달 3년물 국고채금리는 3.88%(9월말 4.01%, 9월 28일 연중 최고치 4.12%)를 기록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검색일 2026. 10.16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