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발 인플레이션과 재정부담은 미국등 주요국 장기금리의 상방 압력으로 지속되는 흐름이다. 높은 재정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미국 재무부가 발행한 단기 국채(T-bill)가 차지하는 비중은 20%대(26.8월말 22.8%)를 상회하는 가운데 장기물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9월부터 장기구간의 바이맥규모 최소 40억달러로 확대( treasury twist,장기금리상승 압력 완화 성격 내포)한 상황. 미국 재무부 통계자료를 보면 중동사태 직후인 3월중 4.4%(2025년 7월이래 최고치)를 넘어섰던 미국 10년물 장기금리는 10월 중 5.2%( 10월 13일 5.21%)대로 상승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전방위적 재정 확대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재무성은 최근 변동금리부 국채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시점. 일본의 국채 시장(금리)은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2024년 3월 통화정책 정상화( 마이너스금리 폐지, 국채수익률곡선 조작정책 폐지)를 추진한 일본은행(Bank of Japhan)은 BOJ를 대체할 시장의 국채 보유여력, 정부의 국채관리 정책과의 조화등을 고려해 국채 매입규모 축소 속도를 조절(24년 4월 국채 매입감액계획 발표 이후 )하는 모습이다.
일본 정부의 재정팽창 우려와 BOJ의 금리인상 속도는 일본 국채금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향후 일본 국채(JGB) 발행 규모가 확대하면서 금리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까. 현재 일본은행(BOJ)은 대차대조표 축소 중이다. BOJ 발표 통계 자료를 보면 2026년 9월 기준 BOJ 보유국채 잔액은 504조엔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올해 7~9월 월간 매입액은 약 2.5조엔이며 내년 4월이후에는 약 2조엔 수준으로 축소될 예정이다. 지난 3월말 27년만에 최고치( 2.38%)를 경신했던 장기 10년물 금리는 10월 중 3%대까지 상승했다.
자료 미국 재무부, 일본 재무성 웹페이지 참조 검색일 2026년 10월 14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