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발 관세는 고착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중동사태로 인플레이션이 재현되면서 미국 국채금리는 우 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트럼프 미국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국채발행 부담등은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 상승압력으로 지속 작용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이란공격 직전인 2026년 2월27일 4.6%대를 기록했던 30년물 미국 초장기 국채금리는 9월 28일 기준으로 5.5% 수준을 웃도는 모습이다.
점진적인 통화정책정상화( 24.3월 마이너스 금리및 국채수익률곡선조작정책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일본의 초장기 금리도 다카이치 총리의 전방위적인 확장적 재정정책등에 영향받아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올해 1월중 3.6%대를 기록했던 초장기 30년물 국채금리는 9월 28일 기준으로 4.1%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9월 미 연준(Fed)과 일본 중앙은행(BOJ는 중동발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응해 정책금리를 인상한 상황. 엔화가치(미달러화 대비) 흐름의 설명 변수로 활용되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국채 10년물)는 어떤 양상을 나타내고 있을까. 보호무역주의 강화, 트럼프 정부의 정책불확실성등으로 양국의 금리차 만으로 엔화 환율 흐름을 설명하기 어려운 시점. 9월 28일 기준으로 양국의 금리차는 170bp 중반 수준을 기록했다.
※ 미-일 금리차 (국채10년물): 25년말 210bp →26년 1월말 199 bp →6월말 179bp→ 7월말 192bp →8월말 179bp
자료 미국 재무부, 일본 재무성 통계자료 참조 검색일 2026년 9월 2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