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른다운 소풍
중동지역 분쟁(미-이란 전쟁 2월27~?) 이 가져오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시점. 유럽중앙은행(ECB)는 2026년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 금리를 25bp 인상했다. ECB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단기시장금리가 대기성 수신금리(Deposit Facility Rate.DFR) 수준에서 결정되는 Floor 방식을 통해 유동성을 조절해 오고 있다. 중동사태이후 2차례 정책 금리인상으로 수신금리(DFR)는 2.50%(현지시각 9월 16일부터 적용)로 높아졌다.
26. 9월 현재 주요 정책금리를 더 보면 기준금리(Main refinancing operation)는 2.65%, 한계대출금리(Marginal Lending Facility)는 2.90%를 기록했다. ECB는 지난 2022년 12월 통화정책 운영 프레임(operational framework) 변경이후 수신금리와 기준금리간 스프레드는 15bp를, 기준금리와 한게대출금리간 스프레드는 25bp를 유지해오고 있다.
미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유로지역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은 ECB의 정책금리 인상요인으로 지속 작용할까. 중동사태이전 유럽지역 물가 상승률은 ECB 목표치인 2% 내외에서 유지됐다. 중동발 에너지 충격을 배경으로 지난 해 7월이후 정책금리를 동결해온 ECB는 새로운 인플레이션 압력의 지속 요인을 통제하기 위해 2차례 금리인상을 한 상황. 전쟁의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을 중심으로 헤드라인 CPI 물가상승률은 3%대( 26.8월 3.3%)로 높아졌다. 최근 유럽지역 경제는 회복세는 근원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ECB는 내년 중순이후 물가상승률이 2%로 수렴해 갈 것으로 예상했다. * 9월 경제성장률 전망치: 26년 0.9% →27년 1.4%→28년 1.5% : 인플레이션 전망치: 26년 3.0%→27년 2.6%→28년 2.3%
한편 지정학적 불확실성(미-이란 전쟁,, 러-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 ECB의 통화정책 기조는 신중한 모습이다. 매 회의시마다 데이터에 기반해 정책 금리 인상(인하,동결) 여부를 결정하는 입장을 유지했다.
자료 ECB webpage 참조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