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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지역 성장세 점진적으로 개선되나. 2026년 2분기 전기 대비 GDP 성장률 0.6% 기록 - 스페인을 제외한 독일등 주요국 성장동력은 여전히 약한 모습
  • 기사등록 2026-09-10 1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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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발(미-이란전쟁.26년 2월) 에너지 충격등으로 유로지역 경기 회복세가 지연된 모습이다.  최근 Eurost(유럽 통계청) 발표자료를 보면  2026년 2분기 유로지역 GDP (계절조정, 전기비) 성장률(estimate)은 0.6%로 전분기(0.0%) 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실제 국내 경제활동과 괴리폭이 큰 아일랜드(Ireland, 2분기 성장률 10.2%,연율 -0.4%)를 제외하고 보면 개선 폭은 약한 흐름이다. 


  유로지역 20개국 중 주요 국가를보면 지난해 유로지역 성장을 견인했던 스페인( 연간 실질 GDP 성장률 2.8%)의 전기 대비 GDP 성장률은 0.7%(1분기 0.6%)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독일과 이탈리는 여전히 저 성장 기조가 이어졌다. 독일은 0.3% 성장률을 기록했다. 재정지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 해 4분기 0.3% 성장(25년 연간 0.2% 성장)으로 반등 후 플러스 성장세(26.1분기 0.4%)다. 이탈리아( 25년 연간성장률 0.5%)는 전기대비 0.2% (26. 1분기 0.3%)성장률을 기록했다. 프랑스는 전기대비 0.0% 성장했다.  성장세 둔화(연간 성장률 24년 1.2%→25년 0.8%) 흐름( 26년 1분기 전기대비 성장률 -0.2%)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한편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유가변동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상황. 중동 사태이후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유로지역 물가 수준은 높아진 모습이다.  2026년 8월기준 유로지역 소비자물가상승률(HICP 기준)은 전년동월대비 3.3%(e)로 7월 2.9%보다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난 3월 2.6% 반등후 3% 대( 4월 3.0% →5월 3.2%→6월 2.8% →7월 2.9%) 내외에서 등락 흐름이다. 앞서 중동사태이전 유로지역 소비자물가상승률은 ECB(유럽중앙은행)의 목표치(2%)를 중심으로 안정세를 나타냈다.


 자료 Eurostat  webpage 참조            검색일 2026년 9월 10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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