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중심의 새로운 분업질서가 공급망을 흔드는 가운데 미 연준(Fed)의 정책프레임 워크 자체는 바뀌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에너지 가격등으로 높아진 미국내 인플레이션 압력은 지속 낮아질까.
지난 해 높아진 관세 정책 영향과 견조한 AI 투자는 미국내 물가 상방 압력으로 지속 작용하는 상황. 미 연준이 통화정책 판단시 선호하는 PCE기준 인플레이션 상승률은 중동발 불안이 낮아진 가운데 지난 5월 정점 이후 낮아진 모습이다.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 통계자료를 보면 26년 7월중 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개인소비지출)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7%(6월 3.7%)를 기록했다. 2%대에서 움직이던 재화인플레이션은 중동사태이후 3%대를 높아진 상황. 비내구재(26. 5월 5.5%→6월 4.1%→7월 3.9%)를 중심으로 재화 가격 상승 폭은 축소( 5월 4.8%→6월 3.7%→7월 3.7%)했다. 내구재 가격은 등락 ( 3.3%→2.9%→3.4%)흐름을 나타냈다. 서비스 가격 상승폭은 소폭 축소( 5월 3.8%→6월 3.7%→3.7%)했다.
한편 올해 7월중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CE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3.3%(6월 3.3%)로 5월(3.5%)보다 오름세가 완만하게 둔화했다. 앞서 지난 해 2% 중후반까지 하락했던 미국의 물가상승률(근원PCE)은 중동 사태 영향으로 올해 1분기 다시 3%대로 상승( 25.4분기 2.9% →26.1분기 3.1%)했다.
자료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website 참조 검색일 2026년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