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이란 전쟁이후 유가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상승압력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요인(지정학적 긴장완화는 약세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ICE(International Exchange)에서 제공하는 미 달러화 지수(Dollar index, 1973년 3월=100)는 지정학적 상황등을 반영하면서 100 내외에서 등락을 반복(26.5월말 98.94→6월말 101.29→7월말 99.91)하는 흐름이다.
중동사태이후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 미국의 정책불확실성 및 재정정책 불확실성은 달러화의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여전히 지속되고 있을까. 주요국의 성장,물가,통화정책경로등은 차별화 양상을 나타내고 있을까. 블름버그 자료등을 토대로 보면 지난 해 미국의 상호 관세 정책이후 달러화 대체 통화 역할이 부각됐던 유로화(달러화지수 비중 가장 큼,ECB의 긴축장기화 가능성은 유로화 강세요인)는 2026년 7월말 기준으로 전년말 대비 1.8%( 25년 12월말 1.1745 →26.7월말 1.153) 정도 절하했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의 초장기 금리( 26.7월말 국채 30년물 기준: 5.78%)는 우상향 흐름을 나타내는 상황. 같은 기준으로 미달러화대비 파운드화는 전년말대비 0.06%( 25년말 1.3475 →26.7월말 1.3483) 절상됐다. 지난 해 파운드화는 미국의 관세정책과 영국의 경제지표 등에 영향받으면서 24년말 환율에 견주어 강세(24년말 1.2516→25년말 1.3475)를 나타냈다. 작년 6월 중에는 3년 4개월 여만에 최고치인 1.3615(25.6.24일) 까지 상승했다. 올해 중동 사태이후 파운드 변동성은 커진 모습이다. ※ 26.3월말 1.3227 →4월말 1.3604→5월말 1.3456→ 6월말 1.3262 →7월말 1.3483(bloomberg 참조)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