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전 미국과 중국의 관세휴전 종료와 중동발 유가 충격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을까. 관세 합의( 26년 2월 미 대법원은 IEEPA을 근거로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부과조치를 위헌으로 판결) 관세부과에 대한 불확실성속 미-이란 전쟁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은 확대한 시점.
선진 6개통화(유로화,엔화, 파운드화,캐나다 달러화, 스웨덴 크로나화, 스위스 프랑화)에 대한 미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지수(1973=100)는 중동 상황변화와 금리경로에 대한 기대변화를 반영하며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미달러화지수는 미 달러화와 교역상대국 간 환율을 교역량 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미 달러화 지수가 상승(하락)하는 경우 달러화의 가치상승(하락)을 의미한다.
미-이란 전쟁이후 미국의 정책경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장기금리흐름은 달러 향방에 주요 변수로 작용한 상황. ICE(Intercontinential Exchange)에서 제공하는 달러인덱스 흐름을 보면 26.2월말 97.61→3월말 99.96→ 4월말 98.06→5월말 98.94 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나타낸 가운데 2026년 6월 18일(현지시각) 기준으로 100.85를 기록했다.
종래 국제유가 상승은 에너지 순수출국(2019년이후)인 미국의 교역조건 개선 기대를 작용하면서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에너지 충격은 시차를 두고 비용상승압력을 통해 2차 파급효과로 이어지는 특성이 있어 미 연준(Fed)의 매파적 동결기조는 장기화될 수도 있는 상황.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한 가운데 달러 강세( 중동발 유가및 물가상승등)· 약세(지정학적 긴장 완화등) 요인은 혼재한 모습이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