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6월 FOMC 회의이후 매파적인 금리 동결 경로( 점도표상 26년 최종금리 3.8%)를 반영하여 높아진 단기 금리 상승 압력은 지속될까. 미.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에너지 가격 상승우려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면서 미국의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보인가운데 장· 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 2년물)는 중동사태 이전 예상( 고용둔화에 대응한 금리인하 기대속 장단기 금리차 축소예상)과 달리 축소 흐름(국채수익률 곡선 평탄화, flattening)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미 재무부 및 블름버그 자료등을 보면 올해 2월말 57bp 였던 미국 장단기 금리차는 2026년 6월 18일(현지시각) 기준으로 27bp 까지 축소했다.
※ 미국 장단기 금리차(국채10년물-2년물)흐름: 26.2월말 57bp → 3월말 53bp → 4월말 50bp → 5월말 44bp
중동사태 이후 통화정책경로에 민감한 단기 2년물 금리가 장기 10년물 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발 에너지 충격 불확실성( 규모,기간등)은 지속되는 상황. 미래 기준금리에 대한 예상치(위험조정금리, risk-neural yields)와 재정적자 누증(이란전쟁비용, 관세환급등)에 따른 국채발행증가등으로 인해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은 상승세를 나타낼까. 같은 기간 2년물 금리는 81bp( 26.2월말 3.37%→ 3월말 4.18%), 10년물 금리는 51bp(3.94%→4.45%) 상승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