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 연준, 2026년 6월 FOMC 금리 동결(3.5~3.75%) , 점도표상 2026년 말 정책금리(중간값)은 3.8%로 상향
  • 기사등록 2026-06-18 13:04:02
  • 수정 2026-06-18 13:06:36
기사수정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과 이란의 휴전협정 발표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차질 우려는 완화된 시점. 미 연준(Fed, 의장 케빈워시)은 2026년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16~17일)에서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유지(12명 전원 찬성)했다. Fed는 지난 해 1.3,5.6.7월 회의에서는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4.25~4.50%로 유지했고, 9.10월 12월 회의에서 0.25% 씩 기준금리 목표범위를 인하했다. 올해 정례 회의 중 1월부터 6월까지 기준금리 동결 흐름이다.


최근 미국 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상방리스크와 고용의 하방리스크는 상존한 모습을 나타냈다. 미국은 세계 최대 석유 가스 생산국이자 순수출국이다. 3개월 넘게 지속된 중동분쟁이 미국내 휘발유등 에너지 가격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면서 향후 미국 경제성장에 부정적 영향(예시, 에너지 가격및 원재료 상승은 AI 설비투자비용 확대로 작용)을 미칠까. 현재의 관망 기조(wait and see) 가 바뀔까.


이번 발표된 경제전망 요약(SEP)을 보면 2026년 경제성장률과 실업률 전망은 3월 전망보다 낮추고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조정했다. 실질 GDP 성장률은 2026년 2.2%(3월 2.4%)를 기록한 후 2027년 2.3%(2.3%), 2028년 2.2% (2.1%)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고용시장 둔화세는 매우 완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 실업률은 2026년 4.3%(3월전망 4.4%)를 기록한 후 2027년 4.3%(3월 3.3%), 2028년 4.2%(3월 4.2%)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근원 PCE 상승률은 2026년 3.3%(3월 2.7%)를 기록한 후 2027년 2.5%(3월 2.2%),2028년 2.1%(3월 2.0%)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는 유가및 원자재 가격 상방 압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상승한 상황. 금리전망(조건부 선정) 중간값(median)은 상향수정하면서 금리인상 여지를 남겼다. 점도표(dot plot)상 올해 말 최종금리 수준은 3.8%(3월 3.4%)로 예상했다. 27년 말과 28년말 정책금리는 각각 3.6%(3월전망 3.1%), 3.4%(3월 3.1%)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적정금리는 3.6~4.1%로 적정금리분포는 3월( 3.1~3.6%) 수준과 변동이 없다. 장기 균형금리(중간값)는 3.1%로 3월 (3.1%)전망치를 유지했다.


자료 미 연준 웹페이지 참조 검색일 2026년 6월 18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90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나무와 봄노래, 그리고 당연한 것들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하얀 눈과 길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꽃밭가득 봄노래 부르고 싶단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