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 아름다운 소풍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기 부양과 연방정부의 국채 이자비용 감소를 목적으로 미 연준(Fed)에 대해 연방 정책금리(Federal fund rate) 인하를 지속 요구하는 모습이다. 미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로 미 국채를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평가하는 정도가 약화되었을까. Risk off 발생시 통상적으로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미 국채의 금리는 하락한다. 하지만 지난 해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4.2일) 충격이후 미 국채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금리는 상승(가격 하락) 했다.
2026년 3월 12(현지시간) 기준으로 30년만기 미 국채 이자율은 4.87%대에서 등락했다. 올해 들어 미국 30년만기 금리는 4.80%~4.90% 대에서 등락흐름이다.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 상향흐름( 24년 12월말 4.78%→25.12월말 4.84%)이다. 주요국 중앙은행은 미 국채 보유 규모를 축소할까. 미 30년물 금리의 경우 정책금리 변동폭에 견주어 상대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낼까.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향후 단기금리 전망뿐 아니라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이 포함된다. 트럼프의 정치적 통화정책 개입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확대할까. 미 연준(Fed)은 올해 추가금리를 인하할까. 지난 해 Fed는 노동시장 둔화에 주목하면서 9월이후 3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리스크 관리 차원)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