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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중 국내 경상수지 흑자폭은 132.6억달러 기록, 반도체 수출 호조로 상품수지는 151.7억달러로 1년전보다 30.0% 증가
  • 기사등록 2026-03-09 1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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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 관세정책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상품수지 흑자폭이 확대된 시점. 2026년 1월 국내 경상수지는 132.6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경제(생산활동, 고용,국민소득등)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때문에 중요하게 여겨진다.  경상수지가 흑자라고 하여 무조건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경기위축으로 인한 수입감소로 경상수지가 흑자(불황형 경상수지 흑자)가 되면 생산과 고용이 감소하지만 수출증가로 경상수지가 흑자가 되면 국내 총생산과 고용이 모두 증가한다. '불황형 경상수지 흑자'를 벗어난 상황. 지난 해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1230.5억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작성 발표한 국제수지표를 보면 올해 1월 중 상품수지는 151.7억달러 흑자(25년 1380.7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655.1억달러로 1년전보다 30.0% 늘었다. 수입은 503.4억달러로 1년전보다 7.0% 증가했다. 한은 작성 상품수지는 수출입 모두 FOB(Free on Board)가격으로 평가한다. 관세청에서 발표하는 통관기준 수출입 기준과 차이가 있다. 경제적 소유권 이전시점에서 수출입을 계상하는 관세청 무역수지 통계에서는 수출은 FOB, 수입은 CIF 가격으로 평가한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소득 수지로 구성되어있다. 경상수지에는 외국과의 상품및 서비스 거래, 투자대가로 벌어들이는 배당금 이자. 대가없이 주거나 받은 이전 거래가 계상된다.  순대외자산 축적, 글로벌 자산시장의 견조한 흐름을 보인 상황.  올해 1월 중 본원소득수지(27.2억달러, 25년 연중 279.2억달러)도 투자소득(28.6억달러, 25년301.7억달러)을 중심으로 흑자흐름을 이어갔다. 본원소득수지는 해외투자에 따른 배당금 및 이자지급에 따른 외화의 수취와 지급의 차이,1년미만 단기체류 근로자의 급료 및 임금으로 구성되어있다.  


 한편 1월 중 서비스수지는 38.0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여행(-17.4억달러, 25년 -345.2억달러), 연구개발 서비스등 기타사업서비스( -11.9억달러, 25년 -155.4억달러) 등을 중심으로 적자 흐름이다. 1월중 이전소득수지는 8.3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검색일 2026. 3월 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FOB(Free on Board) 가격이란 수출입 상품을 선박에 적재하는 것까지만을 조건으로 한 가격을 의미한다. CIF(Cost Insurence adn Freight)가격은 수출입 상품의 운임, 보험료와 같은 제 비용을 포함한 가격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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