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으로 외국인의 국고채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WGBI 편입(올 4월 부터편입비중 확대예정)은 향후 채권시장에 근정적 요인인(기간프리미엄 하방요인)으로 작용할까. 최근 국내 국고채금리는 기준금리 인하기대 약화, 머니무브 등에 따른 수급부담으로 상당 폭 상승하였다가 일부 되돌려졌다.
세계경제는 견조한 AI관련투자, 주요국의 확장적 재정정책등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시점. 2026년 2월말 시장금리의 대표격인 10년물 국고채는 3.45%로 직전월인 1월말 금리(3.61%)에 견주어 16bp(1bp=0.01%) 하락했다. 기준금리, 인플레이션 기대, 위험프리미엄,금융만기, 투자자 심리 등 다양한 요인은 시장금리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한은 금통위는 지난 해 5월이후 기준금리를 동결하여 2.50% 수준을 유지(2.26 금리동결)하고 있는 상황. 앞서 1월 중 시장금리( 25.12월 3.39%→26.1월 3.61%)는 국내 채권자금의 주식시장 유입등으로 수급 부담이 커지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내 국채금리에 내재된 중립금리는 균형금리 수준에 근접한 상황. 2026년 2월말 기준으로 장· 단기 금리차( 국채 10년물 -3년물)는 41%p로 1월말(47%p)보다 축소했다. 지난 1월말 3.14% 였던 3년물국고채금리는 3.04%로 전월말대비 10bp 하락했다. 2월 중 통안 증권 금리(91일)는 2.50% 내외에서 등락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