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에서 리튬·니켈·코발트등 광물가격의 변동은 배터리 산업의 공급망 전체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리튬 이온은 양극(+), 물질과 음극(-) 물질의 산화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 양극- 음극을 이동하면서 이차전지를 충전및 방전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해 리튬 이온(lithim-ion) 글로벌 배터리 시장 규모는 1500억달러로 전년대비 20% 성장했다.
AI· 휴머노이드 로봇,에너지 저장장치 등으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시장규모는 확대 흐름이다. 2025년 기준으로 전기차 산업(전체 수요의 70%)은 가장 중요한 전방 산업이다. 2015년 주요 전방 산업(전체 수요의50%)이었던 모바일· IT 기기는 5% 밑으로 축소했다.
한편 중국 배터리업체( CATL,BYD,Farasis등)들이 비약적으로 성장한 상황.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국가(한·중·일)간· 업체간 경쟁은 한층 치열해 진 가운데 지난 해 리튬 이온 배터리 글로벌 시장 가격(평균가격)은 8% 하락했다. 미중 기술패권 경쟁 심화속 중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저가·보급형 모델 비중이 확대된 상황. LFP에 기반한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한 저가 공세는 가격 하락폭 확대요인으로 풀이된다. 고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간 경쟁은 더욱 심화된 상황. 25년 중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특히 에너지 저장장치(energey storage system) 가격 하락 폭이 컸다.
자료 IEA 참조 검색일 2026.2.15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