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13일(현지시각) 미국 노동청 산하 노동통계국(BLS) 발표 '2026년 1월 중 미국 소비자물가(Headline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4%로 직전월인 12월(2.7%) 보다 하락했다. 전월대비(계절조정)기준로는 0.2%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Core CPI)상승률은 2.5%로 작년 12월(2.6%)보다 하락했다.
관세인상의 영향이 제품및 중간재 가격에 반영되면서 상승압력은 높아졌을까. 관세에 민감한 업종의 기업의 소비자에 대한 가격 전가 속도는 완만해졌을까. 올해 1월 중 CPI 내 상품가격(25.12월말 0.0%→26.1월말)은 전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서비스 물가( 0.3%→0.4%)는 주거비(0.4%→0.2%)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1년전보다 상품 물가는 1.1%, 서비스물가는 2.9% 상승했다.
CPI 구성항목별로 상품가격을 보면 신차 가격(0.0%→0.1%)은 소폭 오른 가운데 중고차 가격(-0.9%→-1.8%)은 하락 폭을 확대했다. 1년전 가격 보다 신차가격은 0.4% 오른 반면 중고차 가격은 2.0% 내렸다. 의류가격(0.3%→0.3%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1년전 보다 1.7% 올랐다.
서비스 물가는 주거비를 중심으로 안정된 흐름을 지속 나타낼까. 1월중 주거비(0.4%→0.2%) 오름폭은 축소했다. 1년전보다 CPI내 주거비는 3.0% 올랐다. 운송비( 0.4%→1.4%)는 항공료(+6.5%)가 오른가운데 오름폭을 확대했다. 의료서비스(0.4%→0.3%)는 오름폭을 축소했다. 1년전 가격에 견주어 보면 운송비는 1.3%, 의료서비스는 3.9% 올랐다.
자료 미국 노동청(Bureau of Labor Statistics, www.bls.gov.us) 참조 검색일 2026. 2.14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