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최근 국내 수입물가는 안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026년 1월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및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1년 전 수입물가에 견주어 1.2% 하락했다. 전월대비 기준(+ 0.3%)으로는 2개월 연속 오름폭을 축소했다.
13일 한국은행 발표 '2026년 1월 수출입물가(원화기준 잠정치)' 통계를 보면 1 월 수입물가지수는 (2015=100)로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지난 해 11월(+2.4%) 이후 2개월째(25.12월 0.9%→26.1월 0.4%) 오름 폭 축소이다.
국제유가 및 원화 환율(미달러화 대비)이 하락한 가운데 지난 해 1월 수입 물가에 견주어 보면 1.2% 하락했다. 국제유가(두바이유가 기준)는 전월대비 0.1%( 25.12월 62.05→61.97 달러/배럴) , 전년동월대비 22.9%(26.1월 61.97 달러/bbl) 하락했다.
원재료는 전월대비 0.8% 상승했다. 광산품은 동광석(10.1%), 천연가스(LNG 1.6%) 등을 중심으로 올랐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0.5% 하락했다. 1년전 수입물가와 비교하면 광산품은 원유(-22.9%), 천연가스(-5.7%)가격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중간재는 전월대비 0.8% 상승했다. 1차금속제품(3.8%→6.3%), 컴퓨터 전자및 광학기기(0.7%→0.4%)가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석유및 석유제품(-1.7%→1.5%), 화학제품(0.9%→-0.1%), 전기장비(3.1%→-0.3%),기계장비(0.9%→-1.2%) 가격은 내렸다. 1년전 수입물가에 견주어 보면 1차금속제품(18.5%),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11.7%), 기계및 장비(3.5%)가 오른 반면 석유및 석유제품(-15.6%), 화학제품(-1.4%), 전기장비(-4.0%)는 내렸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검색일 2026년 2월 13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