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일본의 무역· 서비스 적자는 엔화약세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미국 관세관련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된 2025년 12월중 일본 무역수지는 1349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해 12월에 견주어 808억엔 흑자폭을 확대했다. 수출이 수입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해 12월 중 수출은 9조9433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4.5% (+4274억엔) 증가했다. 수입(9조8084억엔)은 3.7%(+3467억엔) 증가했다. 통관수출 금액기준(1.29일 재무성 관세국발표,확정치)으로 보면 수출(10조4083억엔)은 반도체전자부품, 비철금속등을 중심으로 1년전보다 5.1%(+5016억엔)늘었다. 수출 물량(-1.3%)은 감소한 가운데 수출가격(+6.4%)은 상승했다. 통관 수입(10조2948억엔)은 1년전보다 5.2%(+5084억엔) 늘었다.
같은달 서비스수지는 3401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기타 서비스 수지 적자폭이 확대한 가운데 여행수지는 호조세를 이어갔다. 작년 12월 중 방일 외국인 여행자수는 3,617,700명으로 1년전보다 3.7% 증가했다. 1차소득수지는 1조1894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1년전보다 595억엔 흑자폭을 축소했다.
자료 일본 재무성(www.mof.go.jp) 참조 검색일 2026년 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