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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정리) 실질 금리와 중립금리... 일본을 중심으로
  • 기사등록 2026-02-07 22:06:56
  • 수정 2026-02-07 22: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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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실질 이자율과 명목이자율의 관계( Fisher 방정식)는 명목이자율= 실질이자율 + (예상) 인플레이션율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 실질 이자율(real interest rate)은 실물단위로 측정한 원금과 이자율을, 명목이자율(nominal interest interest)은 화폐 단위로 측정된 원금과 이자의 비율을 의미한다.


현재 일본은행(BOJ)은 단기금리인 익익물 무담보 콜금리를 주된 정책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정책 금리인상으로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 목표치는 0.75% (24.3월 통화정책 정상화 시작, 무담보콜금리 목표치 0.0~0.1%정도)로 높아졌다. 실질 이자율(금리)과 중립 금리는 통화정책 판단의 주요 기준이다. 현재 실질금리는 어느 수준일까. 지난 해 12월 CPI 상승률(all items)은 2.1%를 기록했다. 정책금리를 기준으로 보면 1.35%, 1년물 국채 금리 기준으로는 1.1%, 10년물국채금리 기준으로는 0%이다. 현재 일본의 실질금리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미국(Fed)과 유럽지역(ECB)의 정책금리는 중립금리 수준에 도달한 반면 일본의 정책금리는 여전히 중립금리를 밑도는 모습이다. 여기서 중립금리(neutral interest rate)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경제활동에서 실질금리를 의미한다.일본의 중립금리 추정치(BOJ)는 1.0~2.5%로 2년전 수준과 변동이 없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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