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1일 산업통상부 발표 " 2026년 1월 수출입 통계"를 보면 양호한 수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2026년 1월 무역 수지 흑자규모는 87.4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해 2월이후 12개월 연속 흑자기조이다.
미국 관세정책등으로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올해 1월 통관수출은 658.5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3.9% 증가했다. 조업일 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8.0억달러로 지난 해 1월에 견주어 14.0% 늘었다.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13개 수출 품목이 증가했다. - 반도체 205억달러(+103%), 자동차 61억달러(+22%), 석유제품 37억달러(+9%), 일반기계 37억달러(+9%), 철강 26억달러(+0.3%),무선통신 20억달러(+67%), 차부품 16억달러(+4%), 디스플레이 14억달러(+26%), 바이오 13억달러(+18%), 섬유 8억달러(+6%), 가전제품 6억달러(+0.2%),이차전지 5억달러( +6%)
9개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수출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최대 수출국인 대 중국(25년 1308억달러) 수출은 135.1억달러로 1년전보다 46.7%( 춘절 2월) 늘었다. 반도체(50억달러,+ 72%), 일반기계(4억달러, +13억달러), 철강(3억달러, +61%), 석유제품(2억달러, 33%)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중국 다음으로 수출비중이 큰 대 미국(25년 1229억달러) 수출은 120.2억달러로 1년전보다 29.5% 늘었다. 반도체(17억달러, +169%) 품목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관세영향으로 자동차(19억달러, -13억달러),자동차부품(5억달러,-25%), 일반기계(7억달러, -34%)등을 중심으로 줄었다.
수출지역 다변화 속 대 아세안(40.7%, 25년 1월 86억달러 →26.1월 123억달러) 수출은 반도체(34억달러, +43%), 디스플레이(7억달러, +27%), 선박(5억달러, +1315억달러)등이 증가했다. 대 EU 수출(6.9%, 25.1월 50억달러→26.1월 54억달러)은 철강(3억달러, +4%), 컴퓨터(1억달러, +91%),무선통신(1억달러, +47%) 등을 중심으로 늘었다.
1월 수입은 571.1억달러로 지난해 1월 수입에 견주어 11.7% 증가했다. 에너지 가격 하락세로 원유(61.9억달러, -11.9%), 가스(27.2억달러,-11.8%), 석탄(11.2억달러, -8.0%) 수입은 줄어든 반면 반도체(73.4억달러,+22.1%),반도체장비(24.2억다러, +74.6%),자동차부품(6.1억달러,+19.1%) 등 중간재 수입이 크게 늘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