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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정리) 중국의 정책금리와 지급준비율정책
  • 기사등록 2026-01-26 23:49:30
  • 수정 2026-01-26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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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아름다운 소풍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이어지면서 중국의 주요 정책금리는 하락세다. 중국 중앙은행(PBOC)은 단기 유동성 조절수단인 7일물 역RP금리를 단일 정책금리체계로 추진 중인 상황. 현재 1년물 LPR 금리는 3.00%, 5년물 금리는 3.50%이다. 올해 PBOC는 저금리의 유동성 공급을 위해 정책금리(역RP, LPR)를 인하하는 한편 실물경제 지원을 위해 지급준비율을 인하할까. 지급준비율 정책은 매우 강력한 통화량 조절수단이다.


여기서 '지급준비율' 정책이란 법정지급준비율을 변화시킴으로서 통화승수의 변화를 통하여 통화량과 이자율을 조정하는 정책이다. 지급준비율이 낮아지면 통화승수가 커진다. 통화승수가 커지면 통화량이 많아지고 이자율은 하락하게된다. 통화량 조절수단중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공개시장조작정책(공개시장에서 국공채를 매입.매각함으로써 통화량과 이자율을 조정하는 정책) 및 재할인율정책( 예금은행이 중앙은행으로부터 차입할때 적용받는 이자율인 재할인율을 조정함으로써 통화량과 이자율을 조정하는 정책)과는 달리 본원통화의 양은 변하지 않는다. 최근 들어서는 주요 선진국에서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 모습이다.  이와달리 PBOC는 그동안 중소기업등에 장기 유동성을 공급하고, 금융기관의 자금조달 경감등을 위해 주요 정책금리 인하외에 지급준비율을 지속적으로 낮추어왔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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