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국 정부가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해 올해 확장적 재정정책을 강화할까. 지방정부의 부채 상환 지원을 위한 국채및 지방채의 발행 물량을 확대할까. 이른 시일내에 주요 정책금리를 인하할까.
중국 중앙은행(PBOC)는 7일물 역RP 금리를 단일 기준금리로 일원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정책금리는 지난 해 5월 (LPR 1년물 3.00%, 5년물3.50%,역 RP 1.40%) 동결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시점. 2026년 1월 16일 기준으로 시장금리(국채10년물)는 1.8544%, 초장기 30년물 금리는 2.3058%, 단기금리(SHBOR 1월물)는 1.5580% 를 기록했다.
지난 해 중국의 장기 국채 비중이 큰 폭으로 늘어난 상황. 최근 3개월여동안 중국 국채금리흐름을 보면 지난 해 10월 채권시장 안정을 위한 중국 중앙은행의 국채매입이 재개되면서 소폭 하락했던 시장금리는 11월 이후 반등(25.10월말 1.80%→11월말 1.84%) 후 1.86%(12월말 1.86%) 내외에서 등락 흐름을 이어갔다. 앞서 중국 시장금리는 지난해 4월 이후 미· 중간 무역 협상 진전을 반영하면서 큰 폭으로 변동성을 확대했다. PBOC의 공개시장에서의 국채매입가능성등은 금리 하방요인으로 국채·지방채 발행 물량 확대 기대,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이동 현상등은 금리 상방요인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른 시일내에 중국의 주요 정책금리가 인하될 까. 미국의 상호관세지침 발표이후 중국 국채 3년물 금리는 1.38%~1.50% 범위내에서 등락흐름을 지속 이어가는 모습이다. ( 25.4월말 1.48%→6월말 1.40%→ 12월말 1.38%→26.1.15일 1.45%) 최근 3개월간 SHBOR 1월물 금리는 1.5%대 내외에서 등락했다. 앞서 4월말 1.74% 까지 상승했던 시보금리(1월물)는 작년 하반기 1.5% 대로 하락했다. 지난 해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 기대, PBOC의 시중 유동성 공급 확대, 대출수요 부진등은 단기금리 하방요인 작용했다.
자료 중국 중앙은행(www. pbc.go.cn) 참조 검색일 2026.1.16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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