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코로나 19 팬더믹 발생 직후 미 연준(Fed)은 연방기금금리(F.F) 목표범위를 인하하고 공격적인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QE) 실시하면서 미국 경기회복을 앞당겼다. 그러나 이후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면서 미 연준은 제로금리에서 다시 금리를 인상하면서 2024년 9월 FOMC 이전까지 5.5%로 상승했다. 경기부양목적의 장기채권 매입위주의 양적완화 (2020년 3월 ~2022년 3월)는 양적 긴축(quantitative tightening,QT)으로 정책기조를 선회했다. 연준의 보유자산은 팬더믹이후 QE로 2020년 3월 4.4조달러에서 2022년 4월 9조까지 증가했다.
2024년 9월 FOMC의 pivot(통화정책전환 상단 5.50%→5.00%)이후 지난 해말까지 5차례(24년 11월 4.75% 12월 4.50%, 25년 9월 4.25%, 10월 4.00%,12월 3.75%) 총175bp 금리인하로 현재 Fed의 F.F 금리 목표범위는 3.50%~3.75%로 낮아졌다. 한편 QT 규모와 시기는 지준축소 속도를 잣대로 초과지준(abundant reserve)에서 충분지준(ample reserve)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2022년 6월 포트폴리오 축소시작(run-off) 이후 연준의 대차대조표(B/S) 규모는 FOMC가 유가증권 보유분을 계속 줄이면서 축소되었다. Fed의 보유자산은 2022년말 8.6조달러에서 지난 해12월 중 6.5조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미 연준은 작년 10월 FOMC회의에서 12월1일자로 대차대조표 축소(QT) 종료(QT: 22년6월~25년11월)를 결정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