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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간 내외 금리차 축소 흐름 속 일본 국채금리는 중장기물 중심으로 상승세 (연중 최고치경신)지속
  • 기사등록 2025-12-22 22:27:55
  • 수정 2025-12-22 22: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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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일본(BOJ)과 미국(Fed)의 통화정책은 차별화된 가운데 양국간 내외 금리차는 축소 흐름을 보이는 시점. 일본은행(BOJ)의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가 진행되면서 국채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BOJ는 지난 해 3월 19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주요 정책금리를 단기 금리인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목표치 0.0~0.1%) 변경(종전 당좌예금, 정책금리잔고 부리금리 -0.1%)했다. 이후 3차례 0.25%씩 금리 인상( 24.7.31일, 25. 1.24일, 25.12.19일)으로 2025년 12월 19일 현재 0.75%로 높아졌다.


BOJ의 통화정책 정상화(마이너스 금리및 YCC폐지, 24.3.19일)가 추진되면서 일본 국채금리는 중기물(2~5년)과 초장기물(30년 이상)을 중심으로 우상향 흐름을 나타내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이다. BOJ YCC폐지이후 1.101%(24.7.3일)로 상승한 이후 시장상황에 따라 1%대에서 등락하던 시장금리(국채 10년물)는 12월 중 2%대(19일 2.021%)로 진입했다. 초장기물(국채 30년물)은 3.3%대( 19일 3.362%)를 웃돌았다. 1999년 9월이후 최고치( 5.22일 3.180%)를 기록한 5월 중 금리 수준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정책금리와 연관성이 높은 2년물 국채금리는 1.10%대로 상승했다. 지난 해말 금리에 견주어 40bp 정도 상승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BOJ는 종전 마이너스 금리정책(24.3.19일 폐지)을 시행하면서 당좌예금을 기초잔액, 메크로 가산잔액, 정책금리잔액의 3층구조로 구분하고 각각 0.1%,0%,-0.1%의 금리를 적용했다. 마이너스 금리정책 시행으로인한 금융기관의 수익성악화를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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