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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개월간 독일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 대 등락, 25.11월 독일 HICP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6%... 12월중 독일 시장금리는 2.8%대 등락흐름 - 2025년중 독일 국채금리는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큰 폭 상승
  • 기사등록 2025-12-21 1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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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EU 통계청 자료를 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및 식품가격이 급등하면서 2022년 10월 11.6%까지 상승했던 독일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감소하면서 2025년 7월 1.8%까지 낮아졌다. 이후 최근 4개월 간 독일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대( 8월 2.1%→9월 2.4%→10월 2.3%) 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지난 11월 물가상승률은 반등해 2.6%를 기록했다. 


 여기서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유로존 공동바스켓으로 계산된 조화소비자물가지수(HICP,Harminised Index of Consumer Price)의 증가율을 의미한다. ECB(유럽중앙은행)는 HICP를 통화정책 기준으로 집행한다. 지난 11월이후 독일 시장금리(국채 10년물) 흐름을 보면 ECB의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된 가운데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등등에 영향받아 상승했다. 


 지난 10월말  2.63%를 기록했던 독일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우상향흐름을 이어가며 2025년 12월18일 기준(현지시각)으로 2.85%로 상승(+22bp)했다.   같은기간  독일 단기 2년물금리는 1.97%에서 2.14%(+17bp)로 상승했다. 지난 해 말 금리에 견주어 보면  장기 금리가 단기금리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12월 18일(현지시각) 기준으로 장기금리는 48bp(24년말 2.37%→25.12.18일 2.85%), 단기금리는 6bp( 24년말 2.08%→25.12.18일 2.14%) 상승했다. ECB의 금리인하기조,미국과의 무역협상 경로외에 독일 기민/기사 연합(CDU/CSU)과 사민당의 확장적 재정정책 발표, 독일경기지표 흐름등은 금리등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자료 EU 통계청(http://ec.europa.eu/eurostat) 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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