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의 관세정책과 관련된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중국 실물경기는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완만한 증가세를 지속 나타낼까. 15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2025년 11월 중국의 생산.소비, 투자등 실물경기지표는 둔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11월 중 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4.8%증가했다. 지난 달 큰 폭으로 증가했던 전기가스수도업 증가율(9월 0.6%→10월 5.4%→11월 4.3%)이 하락한 가운데 광업 증가율( 6.4%→4.5%→6.3%)은 한 달만에 확대했다. 제조업 증가율( 7.3%→4.9%→4.6%)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비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4.2% 증가했다. 최근 증가세 둔화( 9월 5.6%→10월 4.6%→11월 4.2%) 흐름이다.
같은달 명목기준 소매판매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1.3%로 증가세 둔화( 9월 3.0%→10월 2.9%→11월 1.3%)를 나타냈다. 상품판매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1.0%로 증가세 둔화( 9월 3.3%→10월 2.8%→11월 1.0%) 가 이어졌다. 지난달 증가폭을 확대했던 외식업( 9월 0.9%→10월 3.8%→11월 3.2%)은 증가폭을 축소했다.
부동산개발 투자부진이 장기화된 상황. 11월 고정자산투자(누계기준)는 전년동월대비 2.6% 감소했다. 중국정부의 부동산 시장안정화정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개발투자 부진 심화( 9월 -13.9%→10월 -14.7%→11월 -15.9%)등의 영향으로 감소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같은달 민간투자는 전년동월대비 5.3% 감소했다. 미국의 관세정책 및 내수회복 지연등으로 감소폭은 확대( 9월 -3.1%→10월 -4.5%→11월 -5.3%)했다.
자료 중국국가통계국(www.stasts.gov.cn) 검색일 2025.12.15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